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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15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|7| 2017-10-03 조재형 2,16210
122087 7/19♣.삶의 무게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7-19 신미숙 2,1622
1224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 ... |2| 2018-08-07 김동식 2,1622
12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8) 2018-10-28 김중애 2,1623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211
141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... |3| 2020-09-29 김현아 2,1627
145510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다. 2021-03-24 최원석 2,1622
149725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9-14 장병찬 2,1620
1538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 2022-03-17 조재형 2,1629
2146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) 2001-04-09 상지종 2,1613
2500 성소의 길 - 출가를 하자! 2001-07-01 오상선 2,16117
2794 어머니의 고통(45) 2001-09-19 박미라 2,1614
1140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7) '17.8.20. 일. |1| 2017-08-20 김명준 2,1611
114537 9.7."스승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7-09-07 송문숙 2,1610
11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8)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17-09-08 김중애 2,16110
119375 3.30.기도."그들은 예수님을 그곳에 모셨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3-30 송문숙 2,1610
12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30) 2018-04-30 김중애 2,1614
121483 가톨릭기본교리(47-2 선교 이행의 기본이 되는 노선) 2018-06-27 김중애 2,1611
125207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|9| 2018-11-17 조재형 2,16111
129536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한마디 2019-05-07 김중애 2,1612
131281 ★ 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1| 2019-07-23 장병찬 2,1611
13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8) |1| 2020-04-18 김중애 2,1612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2000-08-24 송영경 2,1609
12419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착하고 따뜻한 할아버지, ... |1| 2018-10-12 김중애 2,1607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긍심의 배부름 |3| 2018-12-04 김현아 2,1605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 2019-02-12 조재형 2,16015
147037 부활의 힘을 알게 하소서. 2021-05-22 김중애 2,1601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1594
2788 나와 미국 테러 사건 (9/19) 2001-09-18 노우진 2,15913
4024 길이보다 깊이 2002-09-09 양승국 2,15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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