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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96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문재인 정부, 차별금지법(NAP)으로 ... 2018-08-09 하경희 9832
217047 12월 18일 _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2-18 이윤희 9830
219755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0-03-03 주병순 9830
219879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0-03-20 주병순 9830
222013 한국에서 40년 그리고... [ 출처 : 유튜브 ] |2| 2021-02-15 유재범 9834
22434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31 장병찬 9830
225875 2022,추석연휴 3박4일 제주성지순례를 공유합니다. 2022-09-13 오완수 9830
227176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9830
227289 † 24. 중죄 안에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 한, 성찬식을 거부하지 말라 ... |1| 2023-02-19 장병찬 9830
20117 속아서...[12] 내 말 한마디면 끝장이야 2001-05-05 이재경 9827
28885 새신부(?)탄생 2002-01-21 김순례 98233
30288 낙태직 전 9개월된 태아를 구출하고.... 2002-02-27 전태자 98218
35362 CMC 노조 파업 해결책 2002-06-24 정병삼 9822
35368     [RE:35362]개신교신자분은 빠져 주십시요. 2002-06-24 조보나 2704
38782 재미있는 박용진씨의 글...하하하 2002-09-16 정원경 98243
43965 신부님, 우리 침대밑으로 쥐가...^^* 2002-11-21 이현철 98228
82967 예수성심 성월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2005-06-01 장병찬 9821
114729 베싸이다가 분명히 잘못된 이유, <영성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?> |17| 2007-11-18 이성훈 98220
114778     Re: 무릎꿇고 혀로 받는 영성체 , 교회법 허용 2007-11-20 안상기 1460
114780        Re:네, 허용은 합니다. 2007-11-20 유재범 891
129074 신성구님의 영전 미사를 다녀와서 |17| 2008-12-30 박혜옥 98218
134881 전직 대통령의 자살 |17| 2009-05-24 임덕래 98212
134909     Re:전직 대통령의 자살 |4| 2009-05-24 이상훈 3658
142736 법원의 판단..... 2009-11-12 황중호 98216
142807       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~~ 2009-11-13 송동헌 2372
142739     Re: 황중호님! 허위사실유포? 아직도 첨예하게 다투고있는 문제입니다... ... 2009-11-12 안정기 1,3841
142790        안정기씨. 2009-11-13 은표순 3381
142750        Re: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황중호 53914
142753           Re: 읽어는보고, 말하시는겁니까?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안정기 4641
1427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. 2009-11-12 황중호 57918
142754              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송동헌 5124
1427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곽운연 3928
169810 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안현신 9825
169814     Re: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조명숙 2352
203134 연말정산 서류 신청을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.(청소년국) |1| 2014-01-06 박조언 9820
20534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마지막 날(부활 축제 토요일) |3| 2014-04-26 김정숙 9821
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... |3| 2014-10-05 류태선 9823
208703 본당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015-04-03 이부영 9823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822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9822
21098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6-07-11 주병순 9823
211030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-07-20 이부영 9822
211316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5 2016-09-02 권현진 9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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