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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860 아아주 땁답한 천주교 ! 2018-07-29 함만식 9732
217449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9-02-14 주병순 9731
218583 어떤 결혼식 |4| 2019-08-24 권기호 9731
226773 12.27.화.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.'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... 2022-12-27 강칠등 9730
11055 ★★★조상제사문제(祖上祭祀問題)퍼온글 2000-05-26 김춘열 97210
23461 23452사무장짜르기에대해 2001-08-09 이상학 97221
30313 [Re:30205]김OO신부님께 마지막 드리는 글을 읽고... 2002-02-27 이기일 97214
52324 이성훈님..논쟁이 아니라.. 2003-05-18 박철순 97226
52330     [RE:52324] 같은 의견입니다 2003-05-18 김유철 3069
52333        [RE:52330] 2003-05-18 이성훈 2998
52331     [RE:52324]... 2003-05-18 이성훈 36428
57829 양대동 씨 2003-10-13 지요하 97263
63304 반장님들, 만세! 2004-03-15 이현철 97217
86581 여호수아16:1~10, 17:1~18 (에브라임 지파의 지경. 므나쎄 지파 ... |1| 2005-08-16 최명희 9722
207995 기다리면서 생각해본다 2014-11-28 양명석 9722
208604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|3| 2015-03-10 김기환 9723
209105 주님! 도와주소서 2015-06-23 진학렬 9720
215542 모든 것은 때가 있다. 2018-06-16 이부영 9720
215659 자연치유(自然治癒)라는 의사(醫師) 2018-07-02 강칠등 9720
21761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19-03-16 주병순 9720
219409 ★ 1월 2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0일차 |1| 2020-01-20 장병찬 9720
22193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1-02-06 주병순 9721
224291 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임태영요셉 9720
224292     Re: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강칠등 2850
226221 10.27.목."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 ... |1| 2022-10-27 강칠등 9721
22646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9720
227022 01.24.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이들이 내 어머니 ... 2023-01-24 강칠등 9720
227395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9720
4350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들 입니다. 1999-03-15 신영미 97117
9828 [호소문]드디어 박은종신부님 모임의 목적을 드러내셨군요 2000-04-02 백은희 97126
9833    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시길... 2000-04-02 김성민 2468
15974 †[사진]가톨릭회관 중앙통로에서 2000-12-22 김베드로 97113
22800 ★ 나탈리아 이모 대신에 제가~♡ 』 2001-07-22 박준영 97144
22819     [RE:22800]받갑습니다*^^* 2001-07-22 김봉옥 1940
22821     반가워요~ 에릭 2001-07-23 이재정 1450
31365 내가 기억하는 고 박은종 신부님은.. 2002-03-25 정영란 97142
34659 마이 무따, 고마해라.스테파냐. 2002-06-04 김성윤 97155
34667     [RE:34659]운영자님께 2002-06-04 박요한 35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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