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878 어디서나 즐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|3| 2019-03-27 유웅열 1,0114
95608 '사랑·희망 전령사' 소외층 무료진료 도티기념병원장 김 미카엘라 수녀 |2| 2019-07-26 김현 1,0112
95666 ★ 하느님의 은사를 발견하라 |2| 2019-08-06 장병찬 1,0110
95871 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 |2| 2019-08-30 김현 1,0112
95902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|2| 2019-09-03 김현 1,0113
96012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|1| 2019-09-20 김현 1,0112
100761 †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‘주님의 기도’ 후반부도 완전히 ... |1| 2022-03-27 장병찬 1,0110
1146 어떤 조건없는 사랑 2000-05-13 신승재 1,01010
26153 * 어머니가 주셨던 씨앗 하나... |8| 2007-01-27 김성보 1,01012
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1| 2009-02-13 노병규 1,0107
41943     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-02-13 정혜영 1620
47345 아,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. |3| 2009-11-20 김미자 1,0108
474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2009-11-23 조용안 1,0104
84037 춘복씨가 샘나는 리노할매 ~♬ |2| 2015-02-25 이명남 1,0102
85876 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 2015-09-27 김현 1,0104
88036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6-07-08 김현 1,0101
91345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3| 2018-01-01 김현 1,0100
91531 마음의 등불 2018-01-27 이경숙 1,0100
92536 자연 친화적 늙음 2018-05-10 유웅열 1,0101
93494 [영상글] 어느 노인의 글 2018-09-12 이부영 1,0102
95144 깨진 두레박의 지혜 |2| 2019-05-08 김현 1,0102
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|1| 2019-07-22 김현 1,0100
97208 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5 장병찬 1,0100
98339 슬픈 누나 이야기 {감동실화} |1| 2020-11-16 김현 1,0101
98631 신부님, 우리 신부님 2020-12-24 김현 1,0101
98940 하늘나라 가신 어머니 뜻따라 하늘에 보화를 쌓다 |3| 2021-01-30 김현 1,0103
99587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2021-04-24 강헌모 1,0101
151 아름다운 기도 1998-11-07 소유미 1,0095
1371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|1| 2005-03-23 장병찬 1,0090
36656 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|6| 2008-06-10 김미자 1,00912
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|2| 2009-08-30 김미자 1,0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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