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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33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16-06-13 주병순 9813
211591 (함께 성가) 교황 방한 일 년, 한국교회는 달라졌을까? |1| 2016-10-27 이부영 9810
214786 사상 최초 '진보정당' 교섭단체 탄생, 그 의미는? 2018-03-29 이바램 9810
214865 12년간 단 한 번도 ‘4.3 추념식’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 지사 2018-04-03 이바램 9810
219184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9810
220031 공짜 좋아하지 마세요 |1| 2020-04-11 김수연 9815
22118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1 주병순 9811
222677 06.02.수."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"(마르 12, 27) 2021-06-02 강칠등 9810
223795 제13회 cpbc대전가톨릭평화방송 오케스트라와 제6회 아도르떼 합창단정기연 ... |1| 2021-11-01 설희영 9810
22688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9810
2271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3-02-07 주병순 9810
22738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9810
227497 구원의 복음 2023-03-16 김환봉 9810
42792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... 2002-11-05 공미라 98017
114163 천주교 사제, 용기있는 변화를 기대한다. |9| 2007-10-25 유영민 98010
114182     구약성경 노아의 스캔들에 대해 2007-10-26 임봉철 2091
114665 나주소동이 주는 메세지 |12| 2007-11-15 박영진 9801
114668     Re:신비주의요? 그건 신비주의에 대한 모독능멸입니다. |1| 2007-11-15 김민종 4181
123385 발바닥 신자이긴 하지만...그래도 자랑스러웠었는데... |4| 2008-08-22 송승훈 98018
140213 천막풍경-반가운 밤손님 |1| 2009-09-18 강성준 98017
142034 "교회는 **한 창녀다." 유명한 교부님의 말씀과 3가지 더에 대하여 논의 ... |73| 2009-10-28 안정기 9804
142047     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5| 2009-10-28 송동헌 4254
142048        Re:"순결한 창녀인 교회" |14| 2009-10-28 송동헌 3703
189084 사진 올리기 5주년 기념 작품選 18 - 풍접초꽃 |4| 2012-07-12 배봉균 9800
201973 심리학이 탈출기를 말한다. [인간관계와 자기 핵심] 홍성남 도반신부님 |1| 2013-10-30 김예숙 9800
206817 8월 16일 교황성하 시복식 입장권(?)양도해주실분 찾습니다.. |2| 2014-07-21 이용진 9800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803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801
20947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5-08-25 주병순 9802
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5-10-01 주병순 980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802
210166 본당정보에 대하여 2016-01-11 차미리 9801
211835 (함께 생각) 사람은 변할 수 있다 2016-12-12 이부영 9802
214950 가톨릭이 원래 보수 집단 아니었던가요? |1| 2018-04-10 신동숙 98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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