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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4722	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. !!! \|2\|	2006-01-06	노병규	946	11
14890	무릎을 꿇는다는 것! \|5\|	2006-01-12	이인옥	959	11
14906	하느님의 수첩 \|22\|	2006-01-13	조경희	705	11
14911	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\|4\|	2006-01-13	양승국	966	11
14968	누구 빽입니까? \|3\|	2006-01-16	노병규	732	11
15000	돌이켜 다시 태어날 수 없기에... \|16\|	2006-01-17	조경희	759	11
15060	우리들 삶 \|5\|	2006-01-19	김성준	675	11
15170	왕의 춤 \|11\|	2006-01-24	이인옥	1,078	11
15220	"하늘을 보아라, 내가 있다." \|14\|	2006-01-26	조경희	881	11
15242	보속 \|6\|	2006-01-27	이인옥	751	11
15319	탈리타 쿰 !!! \|7\|	2006-01-31	노병규	960	11
15375	"다만 당신 덕이옵니다." \|12\|	2006-02-02	조경희	871	11
15399	"졸지 않고 잠들지도 아니하신다..." \|15\|	2006-02-03	조경희	782	11
15424	쉬자 !!! \|1\|	2006-02-04	노병규	710	11
15520	나는 그저 그들 옆에 있고 싶었다 \|8\|	2006-02-08	양승국	826	11
15586	2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머리와 가슴 \|3\|	2006-02-11	조영숙	776	11
15590	33. 상처 다루기에 대하여 \|6\|	2006-02-11	이인옥	780	11
15623	가정이 화목하게 하소서 !!! \|2\|	2006-02-13	노병규	672	11
15629	구원과는 먼 사람들 \|1\|	2006-02-13	정복순	598	11
15639	사진 묵상 - 대청소 \|2\|	2006-02-13	이순의	626	11
15654	회심하는 인간 \|9\|	2006-02-14	황미숙	905	11
15658	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\|2\|	2006-02-14	양승국	1,017	11
15688	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\|8\|	2006-02-15	이인옥	1,162	11
15689	37. 순수한 침묵에 대하여 \|8\|	2006-02-15	이인옥	776	11
15714	차별 대우 \|6\|	2006-02-16	이인옥	686	11
15746	바람이 분다. 다시 살아야겠다 \|3\|	2006-02-17	양승국	895	11
16027	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\|7\|	2006-03-01	조경희	811	11
16085	"단식하는 이유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강론 글 \|4\|	2006-03-03	조경희	1,185	11
16175	3월 7일 야곱의 우물 - Eres Tu! (주님, 당신뿐입니다!) \|6\|	2006-03-07	조영숙	512	11
16348	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\|6\|	2006-03-13	조경희	804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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