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024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|1| 2021-09-05 장병찬 1,0110
100813 †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12 장병찬 1,0110
1146 어떤 조건없는 사랑 2000-05-13 신승재 1,01010
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1| 2009-02-13 노병규 1,0107
41943     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-02-13 정혜영 1620
47345 아,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. |3| 2009-11-20 김미자 1,0108
474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2009-11-23 조용안 1,0104
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. 2016-01-10 류태선 1,0109
88036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6-07-08 김현 1,0101
89490 행복(幸福) 십계명(十誡命) |3| 2017-02-27 강헌모 1,0103
91492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]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18-01-20 김철빈 1,0100
92536 자연 친화적 늙음 2018-05-10 유웅열 1,0101
93402 오늘 하루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세요 |2| 2018-08-28 김현 1,0101
94969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19-04-12 장병찬 1,0100
95064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1| 2019-04-28 장병찬 1,0100
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|1| 2019-07-22 김현 1,0100
96598 계절이 지날 때마다 |1| 2019-12-11 김현 1,0102
98005 인생은 언제나 새 출발의 연속이다 |1| 2020-09-28 강헌모 1,0101
98120 10월의기도 |2| 2020-10-16 강헌모 1,0101
9880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|1| 2021-01-14 김현 1,0102
99402 이혼하면 성체를 모실 수 없나요 |1| 2021-03-24 김현 1,0102
151 아름다운 기도 1998-11-07 소유미 1,0095
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-10-15 이만형 1,00911
5491 좋은글 한편 - 나는.... 2002-01-18 안창환 1,0099
1371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|1| 2005-03-23 장병찬 1,0090
26359 *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|10| 2007-02-06 김성보 1,00912
28617 * 사랑해야 할 일상의 깨달음 |8| 2007-06-18 김성보 1,00912
36656 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|6| 2008-06-10 김미자 1,00912
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|2| 2009-08-30 김미자 1,0096
47412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|6| 2009-11-23 김미자 1,0098
49024 삶의 가장 큰 힘 |2| 2010-02-10 노병규 1,00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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