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 아름다운 기도 1998-11-07 소유미 1,0115
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-10-15 이만형 1,01111
5491 좋은글 한편 - 나는.... 2002-01-18 안창환 1,0119
26153 * 어머니가 주셨던 씨앗 하나... |8| 2007-01-27 김성보 1,01112
26327 사랑이란.. 그리움이라했다 |8| 2007-02-04 정영란 1,0115
26359 *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|10| 2007-02-06 김성보 1,01112
28617 * 사랑해야 할 일상의 깨달음 |8| 2007-06-18 김성보 1,01112
36656 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|6| 2008-06-10 김미자 1,01112
39901 당신에게로 가는 길 |6| 2008-11-11 김미자 1,0115
40854 그대... 하얀겨울의 노래 |8| 2008-12-23 김미자 1,01111
41753 인생은 둥굴게 둥굴게 |3| 2009-02-04 노병규 1,01111
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1| 2009-02-13 노병규 1,0117
41943     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-02-13 정혜영 1620
43141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사랑 |3| 2009-04-22 노병규 1,01110
44623 복을 지니고 사는 법... |1| 2009-07-03 이은숙 1,0111
45877 가을비 속의 그리움 |2| 2009-08-30 김미자 1,0116
47345 아,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. |3| 2009-11-20 김미자 1,0118
47862 우리네 삶은 기다림의 연속인데 |2| 2009-12-18 조용안 1,0114
59956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|1| 2011-03-29 노병규 1,0115
70097 마음이 즐거우면 표정도 웃습니다 |4| 2012-04-25 노병규 1,0119
70548 덤벙덤벙 살아가기 2012-05-17 노병규 1,0114
81081 이렇게 살아 왔어요 2014-01-30 강헌모 1,0113
85015 ▷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 / 오늘은 음력5월5일 "단오" |3| 2015-06-20 원두식 1,0118
86068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5-10-19 김현 1,0111
86653 800일 묵주기도로 키운 알콩달콩한 사랑 |1| 2016-01-01 김현 1,0113
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. 2016-01-10 류태선 1,0119
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-12-31 김형기 1,0112
89725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|1| 2017-04-06 김현 1,0111
91542 인연도 결국은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. |2| 2018-01-30 유웅열 1,0110
92985 * 소금꽃 * |2| 2018-07-05 조기남 1,0114
94170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8-12-11 강헌모 1,0110
82,905건 (445/2,76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