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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05 씁쓸하기 짝이 없다 |15| 2009-07-03 양명석 96926
207327 대관령 삼양목장, 에코그린 캠퍼스 2014-09-18 유재천 9691
209836 9 지구 체육대회 --풍선 기둥 세우기를 보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.~ |1| 2015-11-04 이윤희 9691
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9692
215150 이 글 보신 분들께 꼭 부탁드립니다. |4| 2018-04-27 박윤식 9698
216925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교황 "동성애 유행된 듯…동성애 성직자 ... |2| 2018-12-02 하경희 9692
21735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9-01-24 주병순 9691
218344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9690
220006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20-04-07 주병순 9690
220145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20-04-28 주병순 969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690
221982 02.11.목.세계 병자의 날.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 ... 2021-02-11 강칠등 9690
226232 22.10.24~27일 3박4일 대전교구 태안성당 제주성지순례 공유합니다 2022-10-28 오완수 9690
19320 어느 신부님의 꿈 2001-04-08 이경선 96833
19335     [RE:19320] 2001-04-09 하충식 1860
24512 레지오는 영원할 것이다 2001-09-19 박만우 96829
24519     [RE:24512]궁금한 점.. 2001-09-20 정원경 24822
24666 맏며느리와 신부 2001-09-24 김준희 96855
43413 한발 물러서는 지혜 2002-11-13 여숙동 96817
53693 두 수도사의 대화 2003-06-19 황미숙 96853
70950 인물현대사... 눈물이 나더군요... |9| 2004-09-11 이윤석 96817
140941 파시즘과 카리스마 2009-10-04 신성자 9682
209560 노화 억제에 좋은 사과 껍질 |2| 2015-09-12 유재천 9682
210599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6-04-25 주병순 9683
214662 [함께 생각] "종교 가진 사람들이 더 행복할까?" 2018-03-18 이부영 9680
215545 도전한국인 수상자들의 당선 축하의 글 2018-06-16 이돈희 9680
217179 콩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9682
2200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0-04-09 주병순 9680
221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9680
226240 오만가지 생각에서 부정적인 것만이라도 2022-10-29 박윤식 9682
226705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968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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