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979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| 2023-07-04 박영희 4713
163978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|1| 2023-07-04 주병순 2531
16397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|5| 2023-07-04 조재형 7417
16397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04 박영희 5534
163975 파고와 함께 살기 |2| 2023-07-04 최원석 4794
163974 더불어 인생 항해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7-04 최원석 7387
16397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영을 따르는 ... |1| 2023-07-04 이기승 5102
1639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04 김명준 3841
1639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8,23-27/연중 제13주간 화요일) |1| 2023-07-04 한택규 2121
163970 3할은 사랑이고, 7할은 용서이다. |1| 2023-07-04 김중애 4932
163969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. |1| 2023-07-04 김중애 5272
163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4) |2| 2023-07-04 김중애 7075
163967 매일미사/2023년 7월 4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|1| 2023-07-04 김중애 2761
163966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4| 2023-07-04 조재형 7876
163965 풍랑은 세상 풍파와 같습니다. 2023-07-04 김대군 2700
16396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 ... |4| 2023-07-04 신미경 3803
163963 ■† 12권-60. 가장 흉측한 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3 장병찬 3340
16396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010
163961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2800
1639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3-07-03 장병찬 3040
163959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3091
163958 [연중 제13주간 화요일] 바다는 風浪이 이는 우리의 人生이다. (마태8, ...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2361
163957 [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? (요한 ... |1|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4742
163956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7-03 김종업로마노 4272
163955 ■ 1. 예수님 족보[1/3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1] |3| 2023-07-03 박윤식 2711
163954 ■ 무당개구리의 보호색 / 따뜻한 하루[128] |1| 2023-07-03 박윤식 3451
163953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1| 2023-07-03 주병순 3801
16395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은 믿음을 증가 시키는 발판 |1| 2023-07-03 김백봉7 5763
16394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7-03 박영희 4815
163948 [성 토마스 사도 축일] |1| 2023-07-03 박영희 4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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