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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82 [강 론]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2018-12-24 이부영 9620
21762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9620
218344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9-07-22 주병순 9620
218820 "주님 어서 오시어 함께 하소서, 2019-10-04 임정택 9620
219429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고.. 웃기고 자빠졌네 |1| 2020-01-25 변성재 9622
21947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0-02-03 주병순 9620
221173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- 러시아 語 번역 포함 2020-10-31 이돈희 9620
221439 죄 없는 자, 돌을 던져라 |1| 2020-12-10 박윤식 9623
226232 22.10.24~27일 3박4일 대전교구 태안성당 제주성지순례 공유합니다 2022-10-28 오완수 9620
226705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9620
227210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9620
27516 미국 성당에서는... 2001-12-13 박요한 96119
29908 십자가안테나(10)-어느 사제의 고백 2002-02-16 이현철 96140
50853 선생 김봉두와 신부 김병진 2003-04-10 이현철 96148
56154 배지희님의 말씀에 반론을 하고싶군요(펌) 2003-08-22 박판님 96117
61425 천주교를 버린 처제 2004-02-11 지요하 96128
66459 백수와 면도기 2004-04-27 선종서 96117
91337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종류(교육용으로 좋아요) |3| 2005-11-28 신희상 9615
111189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2| 2007-05-29 박영호 96115
111191     Re:“20년 넘게 성당을 다니셨던 분이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럴 수가... ... |4| 2007-05-29 박영호 3403
129592 성모병원 식권을 두고 오가는 말에 대하여 2009-01-14 장기항 96118
129630     Re:근본적인 문제는 2009-01-15 권성용 1092
133753 가톨릭교회는 이길 수 없어.. |35| 2009-04-30 장홍주 9612
133810     Re:박요셉 신부님의 말씀으로 목을 적십니다 |2| 2009-05-02 장홍주 3340
133763     오호통재라! (이성훈님 댓 글에 대하여) |11| 2009-05-01 장홍주 4593
17852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5 - 매리골드(금잔화) 사진 모음 |2| 2011-08-12 배봉균 9610
20436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2-26 손재수 9617
205240 바티칸의 성 금요일 의식을 주례하시는 교황성하 |1| 2014-04-19 김정숙 9612
209781 눈물나는 감동의 두 여인 |2| 2015-10-26 박영진 9616
210791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6-06-04 주병순 9613
21183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6-12-11 주병순 9613
214950 가톨릭이 원래 보수 집단 아니었던가요? |1| 2018-04-10 신동숙 9613
215362 트럼프 미국대통령도 조울증 (?) 2018-05-25 변성재 9611
215576 공지영씨, 너나 잘하세요!! |3| 2018-06-21 변성재 9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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