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21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5) 2025-02-20 김명준 630
180215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20 장병찬 640
180214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520
180213 ★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20 장병찬 411
180212 김대군님.. 2025-02-20 최원석 560
180211 ■ 자신의 십자가 진 자만이 행복의 길을 / 연중 제6주간 금요일(마르 8 ... 2025-02-20 박윤식 652
18021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25-02-20 주병순 531
180209 [연중 제6주간 목요일] |1| 2025-02-20 박영희 704
1802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다섯 |1| 2025-02-20 양상윤 842
180207 오늘의 묵상 (02.2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20 강칠등 774
180206 2월 20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20 강칠등 673
180205 황혼의 삶 |1| 2025-02-20 김중애 1112
18020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5-02-20 김중애 1023
1802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20) 2025-02-20 김중애 1585
180202 매일미사/2025년2월20일목요일[(녹) 연중 제6주간 목요일] 2025-02-20 김중애 681
1802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원히 빛나는 계약의 표징이자 구원의 표징 “ |2| 2025-02-20 선우경 935
180200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3| 2025-02-20 조재형 1442
1801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3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) 2025-02-20 한택규엘리사 650
180198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의 목적은 ‘구원의 은총’을 얻는 것 하나뿐입니다. ... 2025-02-19 최원석 881
180197 반영억 신부님_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2025-02-19 최원석 1153
18019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~배척을 받아 죽 ... 2025-02-19 최원석 1023
180195 양승국 신부님_이토록 부족함에도 불구하고! 2025-02-19 최원석 1103
180194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2025-02-19 최원석 691
180193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4054) 2025-02-19 김명준 641
180192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580
180191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650
180190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520
180188 소화 성인 전기 관련건 2025-02-19 최원석 610
180187 ■ 예수님만을 메시아로 고백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6주간 목요일(마르 ... 2025-02-19 박윤식 841
18018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5-02-19 주병순 570
161,558건 (45/5,38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