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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25 천주교를 버린 처제 2004-02-11 지요하 96228
112991 40대젊은사제가60대노인의뺨을때리다?(이런일이있었다?)과연사실입니까? |5| 2007-08-26 서영숙 9624
121857 천주교 광주재단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|13| 2008-07-02 김기만 96211
204363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2-26 손재수 9627
204384 사랑의 세레나데를 연주하여야 하겠지요. 2014-02-27 양명석 9629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621
209754 교황님, 로마 교황청에 평신도 성성(?) 신설 발표! 2015-10-23 박희찬 9622
211782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6-11-30 주병순 9623
214865 12년간 단 한 번도 ‘4.3 추념식’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 지사 2018-04-03 이바램 9620
216822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|1| 2018-11-17 김철민 9620
218820 "주님 어서 오시어 함께 하소서, 2019-10-04 임정택 9620
21915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9621
219429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고.. 웃기고 자빠졌네 |1| 2020-01-25 변성재 9622
221173 하느님이 정말 계실까? - 러시아 語 번역 포함 2020-10-31 이돈희 9620
221847 ▶◀ 민족의 아픔 2021-01-27 하경호 9620
221922 [2021년 설 눈]이 제법 많이 내린 곡수리 공소 성당의 [해돋이 성탄 ... 2021-02-04 박희찬 9624
224311 †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- [ ... |1| 2022-01-27 장병찬 9620
22631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. ‘피앗’- 성모님께서 지니신 모든 선의 근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9620
6732 [루스생각]비아그라 1999-09-01 현대일 96117
19498 다른게시판에서 따온글... 2001-04-14 우영진 96118
21694 ♥Re :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위해서...♥ 2001-06-28 이봉하 9615
27516 미국 성당에서는... 2001-12-13 박요한 96119
33772 성당 문닫음에 대하여 2002-05-22 오정숙 96118
47778 왜 극우 파시스트인가? 2003-02-05 서미순 96117
47785     [RE:47778]그러면..... 2003-02-05 이재호 19327
56154 배지희님의 말씀에 반론을 하고싶군요(펌) 2003-08-22 박판님 96117
99326 노인의 십계명을 아십니까? |12| 2006-05-11 지요하 96119
114432 정의 |21| 2007-11-07 이성훈 96146
133753 가톨릭교회는 이길 수 없어.. |35| 2009-04-30 장홍주 9612
133810     Re:박요셉 신부님의 말씀으로 목을 적십니다 |2| 2009-05-02 장홍주 3340
133763     오호통재라! (이성훈님 댓 글에 대하여) |11| 2009-05-01 장홍주 4593
203372 이영애와 중국 어린이 2014-01-15 유재천 9611
205240 바티칸의 성 금요일 의식을 주례하시는 교황성하 |1| 2014-04-19 김정숙 9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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