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7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7) 2019-05-17 김중애 2,1376
135243 주님의 세례 축일 |11| 2020-01-11 조재형 2,13711
1361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인간적이 되다가 사탄이 될 수도 있다 |3| 2020-02-19 김현아 2,1379
14595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은 공상이 아니었습니다. ... |2| 2021-04-08 박양석 2,1373
1468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너무 슬퍼하지 마십시오. 그대는 절대 ... |2| 2021-05-16 박양석 2,1373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3610
2133 부활의 길... 2001-04-06 오상선 2,13619
2134     [RE:2133] 2001-04-06 양자환 1,6210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1369
2615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을 때 2001-07-30 양승국 2,13616
2802 절망의 사슬을 끊고 2001-09-21 양승국 2,1368
2860 자랑스런 한국인 2001-10-07 양승국 2,13618
6787 그래도 가야할 길 2004-04-03 양승국 2,13624
110011 절망은 없다 -하느님이 희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6| 2017-02-11 김명준 2,13610
1137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 2017-08-11 김리다 2,1361
117130 12.28.♡♡♡순교자의 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28 송문숙 2,1367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 2018-06-12 김중애 2,1367
121792 하느님의 사람. 2018-07-08 김중애 2,1361
122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사랑이 컸던 만큼 증오도 ... 2018-07-17 김중애 2,1364
122498 ■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만을 /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|1| 2018-08-08 박윤식 2,1362
125500 삶의 전지剪枝 -늘 새로운 희망과 구원의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11-27 김명준 2,13613
128396 낙태는 살인입니다 - 태아를 위한 기도/ 피임/ 낙태 2019-03-20 김중애 2,1360
1311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 |1| 2019-07-16 김동식 2,1361
1322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떠나기 가장 완전한 때 |5| 2019-09-03 김현아 2,1368
137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3) 2020-04-23 김중애 2,1368
139457 [복음의 삶] '살다 보면 말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.' 2020-07-12 이부영 2,1360
141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론과 진화론: 천사의 학설, 악마 ... |5| 2020-10-01 김현아 2,1363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 |4| 2021-03-31 김현아 2,1365
1509 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... 2000-08-30 오상선 2,1353
2475 천국 체험하기(6/28) 2001-06-27 노우진 2,13516
4406 고참들끼리만 라면을 2003-01-06 양승국 2,13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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