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4) 2018-03-24 김중애 2,1326
120693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4| 2018-05-25 박윤식 2,1324
121038 6.10.내 형제요. 누이요 어머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06-10 송문숙 2,1323
121366 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2| 2018-06-23 박윤식 2,1322
121792 하느님의 사람. 2018-07-08 김중애 2,1321
124654 10.30.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0-30 송문숙 2,1321
1390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3| 2020-06-22 김은경 2,1322
147136 [연중 제8주간 수요일] 내가 마실 잔과 세례 (마르10,32-45) 2021-05-26 김종업 2,1320
1570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9) |1| 2022-08-19 김중애 2,1323
3749 스트레스의 원천이신 하느님 2002-06-05 양승국 2,13125
107553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. |1| 2016-10-18 최원석 2,1312
110101 봉헌奉獻의 삶 -개안開眼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7| 2017-02-15 김명준 2,1316
115115 참사람이, 성인이 되고 싶습니까? -끊임없는 회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3| 2017-10-01 김명준 2,13110
125500 삶의 전지剪枝 -늘 새로운 희망과 구원의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5| 2018-11-27 김명준 2,13113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3113
13838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5 2020-05-20 김중애 2,1311
1385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목요일)『그들이 ... |2| 2020-05-27 김동식 2,1311
139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3) 2020-07-23 김중애 2,1315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2000-08-29 오상선 2,1308
2475 천국 체험하기(6/28) 2001-06-27 노우진 2,13016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1309
2615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을 때 2001-07-30 양승국 2,13016
3192 주님의 사랑법 2002-01-23 상지종 2,13017
107814 11.1.♡♡♡.행복하십시오 - 반영억 라파에신부. |4| 2016-11-01 송문숙 2,13015
1290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지 주일)『 예루 ... |2| 2019-04-13 김동식 2,1302
130442 거꾸로 듣는 사람들 (마태5:38-42) 2019-06-17 김종업 2,1300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308
1311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 |1| 2019-07-16 김동식 2,1301
131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2) 2019-07-22 김중애 2,1306
137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6) |1| 2020-04-26 김중애 2,1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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