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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43 사고 당하신 수녀님들을 위해 기도해요 2002-08-26 윤애란 97320
38598 RE;38544"두용과 뿔나팔" 2002-09-13 황정호 97317
43138 과연 노조는 수용 할 수 있을까? 2002-11-08 김갑수 97361
63056 회개하지 않으면 탄핵소추당한다 사순3주다해 2004. 3.14 2004-03-13 진연자 97317
72082 그렇게도 할 짓이 없단 말인가? |4| 2004-10-05 박정욱 97317
80978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/조선교구성직자회의-최초의 시노드 2005-03-31 노병규 9732
86581 여호수아16:1~10, 17:1~18 (에브라임 지파의 지경. 므나쎄 지파 ... |1| 2005-08-16 최명희 9732
102747 '자유게시판' 다시 만듭시다. |14| 2006-07-30 권태하 97321
102784     Re:'자유게시판' 다시 만듭시다. |3| 2006-07-31 최진국 2110
102748     ^^ 2006-07-30 남희철 3055
115012 뭣도 모르고 몸 버릴 번 했잖아. |14| 2007-11-29 권태하 97320
143354 "무지하라" / 무지무위, 유지유위 [노자의 도덕경] 2009-11-25 장이수 97315
143369     무지무행, 무위의 행 / 지적순결 [ 본문추가 ] 2009-11-25 장이수 2169
143356     Re:"무지하라" / 무지무위, 유지유위 [노자의 도덕경] 2009-11-25 이상훈 2327
150759 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.. ... 2010-02-28 이희성 9732
150812     내용무..^^ 2010-03-01 배지희 2200
150791     습관하 되어있는 신부님,,,, 2010-03-01 장세곤 3281
150778     Re: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... 2010-03-01 임동근 3931
150810 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적인 잣대 2010-03-01 김복희 2122
150776        고치면 그만인 일... 2010-03-01 김복희 2813
150800           장궤틀 2010-03-01 박재용 2803
150774        Re: 화장실도 안가고 산다면 2010-03-01 신성자 2942
150760     반대의 경우 2010-02-28 이성훈 55711
150771        "젊은 신부" 2010-03-01 송동헌 52011
150873           주제한정 2010-03-03 이성훈 2032
151145 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6 정진수 9730
151251     Re: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8 이석필 4433
151202     생각의 차이 2010-03-07 서해원 49112
151188     Re:그런 성당 다니지 마세요 2010-03-07 신성자 5186
151185     Re: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7 김정숙 4517
151182        빡시게 하지않는 신부님들은 바보들인가? 2010-03-07 장세곤 4447
151243              상대를 하지않을려했는데,,,, 2010-03-08 장세곤 2693
151160     Re: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7 최종하 57114
151186           Re: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7 최종하 3916
151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창4동 성당 정말 다니기 힘든 성당이네요 2010-03-07 최종하 39210
200814 미사포는 왜 쓰며, 꼭 써야할까요? |13| 2013-09-08 신성자 9730
206183 도움을 청합니다.. |1| 2014-05-29 김인숙 9737
206404 날아라, 교황님의 오오오래된 구식 자동차 르노4! 2014-06-10 김정숙 9730
207907 지구상의 희비가 엇갈리는 이런일 저런일 |1| 2014-11-08 김현 973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732
2108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6-06-16 주병순 9733
210989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6-07-13 주병순 9734
21106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6-07-28 주병순 9732
212426 이제 모두가 다시 하나 되게! |2| 2017-03-19 박윤식 9733
215167 영주댐은 엉터리 댐, 허물고 원상 복구해야 2018-04-28 이바램 9730
216669 [강 론] ▣ 연중 제30주간 [10월 29일(월) ~ 11월 03일(토 ... 2018-10-28 이부영 9730
21695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왜 어려울까? |3| 2018-12-05 이정임 9732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730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9730
21915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9731
219429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고.. 웃기고 자빠졌네 |1| 2020-01-25 변성재 9732
220071 땅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15 주병순 9730
221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9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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