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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300 이벽성조의 묘를 찾아서- 집필 중 초고 소개 2018-09-21 박희찬 1,8723
216296 타고르의 깨달음 / 공자의 후회 2018-09-21 이부영 1,5800
21629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2018-09-21 이부영 1,3800
216294 전세계 성당에서 올려지는 우리 순교자들 축일 미사 2018-09-20 김정숙 1,5882
216293 칼뱅이 예정설을 주장한 이유 (?) 2018-09-20 변성재 1,5310
216290 딸아,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2018-09-20 임성빈 1,5072
216289 '슈퍼탤런드 시즌 11'과 '글로벌 도전한국인 시상식' 파리서 개최 2018-09-20 이돈희 1,4940
216288 내 마음 속에 핀 사랑 꽃 /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2018-09-20 이부영 1,2540
216287 眞正한 所有物(True possession) 2018-09-20 이부영 1,2200
216286 전쟁 없는 한반도의 시작 / 주교회의 9.19평양공동선언 환영 2018-09-20 박윤식 1,0993
216285 국악성가연구소 공지입니다 2018-09-19 이기승 9450
216282 성령께서 각 나라들에 주신 은총의 선물 2018-09-19 변성재 9620
216281 老人이 되면... 2018-09-19 이부영 1,2240
216280 새벽을 여는 소리 2018-09-19 이부영 1,0940
216279 가톨릭교회의 유일한 견제장치는 평신도[퍼옴] |3| 2018-09-19 박윤식 1,2880
216278 김희중 대주교님도 평양 가셨네요 ㅋ 2018-09-19 신윤식 1,1562
216277 파테 노스테/ 우리 아버지/ 아우어 파더 2018-09-18 김정숙 1,2660
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-09-18 정태욱 1,0231
216274 승리 할 때가 가장 위험한 때다. 2018-09-18 이부영 1,2510
216273 뿌리 깊은 나무 2018-09-18 이부영 1,1880
216272 프란치스코 성인, 파드레 비오 성인의 오상(stigmata)과 기념일 |1| 2018-09-18 김정숙 1,8220
216284     오상의 비오 성인 강론 (실제 육성) 2018-09-19 김정숙 2250
216266 희대의 사기꾼으로 몰렸던,한 시골교구 출신, 수원교구 젊은 사제의 실로 고 ... 2018-09-17 박희찬 1,9084
216265 한국과 중국, 그리고 일본이 망했던 이유 (조상이나 후손이나) 2018-09-17 변성재 9970
216264 근접거리가 성립한다 (성령달란트월일분산론) 2018-09-17 변성재 1,0040
216263 그게 어떻게 남탓!! 2018-09-17 변성재 1,2200
216261 백년을 살아보니 / 김형석 교수 2018-09-17 강칠등 1,3520
216260 당신은 지금 몇 살 입니까? 2018-09-17 이부영 1,4090
216259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!! 2018-09-17 이부영 1,3730
216258 나주 윤율리아 동영상에 대해 |5| 2018-09-17 이윤희 1,3474
216257 초대! 『피와 불의 문자들』 출간 기념 저자 조지 카펜치스와의 만남 (9/ ... 2018-09-16 김하은 1,2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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