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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23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9-09-19 주병순 9730
218782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19-09-27 주병순 9731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9730
220024 ‘하느님만이 생명과 죽음의 주님이십니다!’ [출처 주교회의] 2020-04-10 유재범 9730
22184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시급하고 긴요한 점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1-26 장병찬 9730
224244 하느님의 집 1~2부 2022-01-17 강칠등 9730
226083 ★★★† 예수님과 악마의 현존 / 중요한 것은 행위의 지향이다 - [천상의 ... |1| 2022-10-08 장병찬 9730
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! |1| 2022-11-16 황성영 9734
4028 [사과드립니다]더나은 굿뉴스를 위한 진통 1999-02-19 굿뉴스 97217
11055 ★★★조상제사문제(祖上祭祀問題)퍼온글 2000-05-26 김춘열 97210
15980 †[사진]성모동산 앞입니다 2000-12-22 김베드로 97214
19019 노사문화의 모범을 보여야 할 교회..... 2001-03-31 경동현 97248
24474 저는 쌍문 2동 성당 교우 입니다. 2001-09-18 심윤경 97235
24666 맏며느리와 신부 2001-09-24 김준희 97255
27988 이 게시판에서 신부님을 비판? 2001-12-30 박요한 97234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72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869
32193 윤종관신부님의[32179]를 읽고. 2002-04-19 정영일 97234
32198     [RE:32193]긍정적인 글 2002-04-19 김인식 5386
33841 스테파니아 또는 금구요한님... 2002-05-23 정원경 97253
35872 ~~~~~신부님 대화에 임하소서. 2002-07-06 김수연 97211
36984 ★파라과이★서혁준(es75) 36882 꼬레아노=조센진 ? 2002-08-07 민정애 97219
38122 4째 계명은 천주교가 변경했다는 근거. 2002-09-03 박용진 9721
40141 당신들은 폭력집단 노조야... 2002-10-10 김성환 97271
40145     [RE:40141] 크허허 2002-10-10 김영석 4314
46189 김지선씨, 자꾸 거짓말할꺼요? 2003-01-02 김안드레아 97227
47709 저도 앞으로는 오 웅진 신부님으로 2003-02-03 홍원기 97213
47711     [RE:47709]..... 2003-02-03 정원경 26626
47716     [RE:47709]잘생각하셨습니다 2003-02-03 이재호 1441
48821 우리는 지현정님 같은 분을 보호해주어야합니다. 2003-02-27 이재섭 97217
51741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2003-05-01 황미숙 97242
54106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... 2003-06-29 조재형 97250
63304 반장님들, 만세! 2004-03-15 이현철 97217
66757 Re:66753,박찬진 형제님,감사합니다(평신도들 신앙이 더 훌륭) 2004-05-06 박여향 97217
78612 노무현의 책임전가론과 박정희의 동반자 정신<퍼옴> |16| 2005-02-03 남상덕 97217
78626     Re:노무현의 책임전가론과 박정희의 동반자 정신 (퍼옴) 2005-02-03 우형순 18217
78625     무리한 박정희 독재 통치의 폐해 2005-02-03 윤분녀 18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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