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501 자랑하지 말라 2019-08-03 김중애 2,1261
139196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9| 2020-06-30 조재형 2,12614
143332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21-01-01 조재형 2,12613
153074 연중 제6 주일 |3| 2022-02-12 조재형 2,12611
1384 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 2000-06-23 상지종 2,12510
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 2000-07-07 황인찬 2,12510
4179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2 2002-10-22 조성익 2,12524
4393 계속되는 질문(1/2) 2003-01-02 노우진 2,12518
116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화요일)『 하느 ... |1| 2017-12-04 김동식 2,1252
118975 3.14.기도."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.~ 내가 내 뜻이 아니라 ... 2018-03-14 송문숙 2,1250
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8) 2018-07-08 김중애 2,1255
123896 10.1.겸손한 마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1 송문숙 2,1254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2018-10-02 김중애 2,1250
123990 병자성사의 중요성.. 2018-10-04 김중애 2,1251
132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르치기 위해 배우고, 베풀기 위해 ... |5| 2019-09-22 김현아 2,1258
1377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2) 2020-04-22 김중애 2,1257
142163 연중 제33 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 |7| 2020-11-14 조재형 2,1259
14988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0) ’21.9.21. 화 2021-09-21 김명준 2,1251
1708 고통과 두려움이 은총임을 고백합니다. |10| 2013-11-30 이정임 2,1258
1711    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퇴원하셨습니다 2013-12-09 이정임 1,4182
2124 20 06 06 (토) 평화방송 미사참례 체강 신경총을 종합적으로 다스려주 ... 2020-07-13 한영구 2,1250
2299 심판이 있어요?(5/22) 2001-05-21 노우진 2,12413
116726 2017년 12월 10일(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) 2017-12-10 김중애 2,1240
119288 3.27.강론.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새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” ... 2018-03-27 송문숙 2,1241
122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8-08-20 김리다 2,1244
129592 회심의 여정 -예수님을 닮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5-10 김명준 2,1246
136354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11| 2020-02-26 조재형 2,12414
14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9) 2020-09-19 김중애 2,1246
154835 지혜로운 사람 |1| 2022-05-03 김중애 2,1242
903 9월13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9-11 조한구 2,1231
1056 11월 18일 복음묵상 1999-11-18 김정훈 2,1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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