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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25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1-31 손재수 9722
214282 격려하는 남과 북, '잘 싸웠다’ 2018-02-05 박윤식 9720
214605 2018년 사순절 기간 마지막 국내순례 원주춘천교구 2018-03-11 정규환 9720
214849 청와대 "남북미중 4자 대화? 그런 얘기 했을까 싶다" 2018-04-02 이바램 9721
215138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신부의 발자취 야마구치 순례기 2018-04-25 오완수 9720
215270 '한 분'은 어떤 분인가? 2018-05-11 유경록 9720
215690 일본 히로시마 교구 야마구치의 카르멜 수녀회를 소개합니다. 2018-07-08 오완수 9721
217626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9-03-17 주병순 9720
21767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9720
218782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 ... 2019-09-27 주병순 9721
219432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가정폭력,성폭력,성매매 상담을 지원하는 소식을 알려 ... 2020-01-25 전경미 9720
220018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0-04-09 주병순 9720
22120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9720
221237 11.13.금.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(루카 17, 32) 2020-11-13 강칠등 9720
221710 <코로나시국에 마태복음 6장6절 복음말씀> 2021-01-11 이도희 9720
221926 중학교 교과서를 찾아서--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, 이돈희 씨를 만나다 2021-02-05 이돈희 9720
226450 우리 모두 이번 일로 묵상을 해 봅시다! |1| 2022-11-16 황성영 9724
20212 신부님이란 이름만 나오면... 2001-05-09 채승진 9714
21129 21094 일기주인공 신부님께 2001-06-12 황미숙 97134
21591 ★ [동영상]... 천. 지. 창. 조...! 』 2001-06-26 최미정 97135
21596     [RE:21591]감탄^^ 2001-06-26 박태식 2567
24474 저는 쌍문 2동 성당 교우 입니다. 2001-09-18 심윤경 97135
26295 최문화님의 성직주의 단상... 2001-11-13 김혜영 97143
30781 신부님들의 법적인 과실에 대하여... 2002-03-12 한시몬 9719
36085 성직자 비리,그러다가 흐지부지.. 2002-07-13 조형권 97114
36091     [RE:36085] 2002-07-13 김경표 2411
36100        [RE:36091]사무장보다 신부님 책임이 2002-07-13 조형권 1942
42688 RE: 뭘 믿고 무조건 복귀하란거죠? 2002-11-04 김성자 97117
42691     [RE:42688]억지의 전형이네요 2002-11-04 지현정 26020
42774     [RE:42688]공권력 투입 반대 서명은 했습니다만,,, 2002-11-05 박상진 893
50572 반전 반미보다 반김정일 데모가 우선 아닌가? 2003-04-01 양대동 97117
53693 두 수도사의 대화 2003-06-19 황미숙 97153
60926 그는 과연 누구이며, 어디로 갔을까? 2004-01-28 지요하 97117
79416 자료로 보는 남한 조선 노동당 고정 간첩 사건 자료 2005-02-23 이용섭 9713
89855 야곱의 우물 |1| 2005-10-25 노병규 97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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