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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28 -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- < 러시아 語 번역 詩 포함> 2018-12-17 이돈희 9550
218607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죄 2019-08-28 변성재 9550
219456 ★ 1월 30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0일차 |1| 2020-01-30 장병찬 9550
221298 말씀사진 ( 마태 25,35-36 ) 2020-11-22 황인선 9551
223612 10.04.월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. "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 ... |1| 2021-10-04 강칠등 9551
22696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9550
20461 ★ 비 오는 날엔 예쁜 수채화를 ~▒ 』 2001-05-19 최미정 95429
21694 ♥Re :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위해서...♥ 2001-06-28 이봉하 9545
35923 돼지 눈엔 돼지만, 부처 눈엔 부처만.. 2002-07-09 정원경 95442
50364 악의 근원, 미국-이스라엘 군산복합체 2003-03-28 서미순 9544
55616 고(故) 정몽헌 님의 명복을 빌며 2003-08-06 지요하 95451
80844 벌거벗고 거리에 나선 사연(끝) |14| 2005-03-26 권태하 95421
123574 정구사는 해체되야한다 ... |26| 2008-08-25 신희상 95416
123671 '민주평통' 모임에서도 시대의 '역주행'을 느끼다 |5| 2008-08-27 지요하 95417
127663 나의 사랑 어머니의 로사리오 |29| 2008-11-28 정유경 9545
127733     어리석은 헛수고, 묵주기도가 아니어서 약속된 은총을 받지 못함. |5| 2008-11-30 이성훈 2205
127664     로사리오기도 때 성모송을 자기 스타일로 바꾸신다는데... |4| 2008-11-28 박광용 3298
127670        [나주 성모송] 이상한 기도문들이 판친다고 합니다. |2| 2008-11-28 장이수 2832
158910 배설 2010-07-30 신성자 9545
158925     배설? 2010-07-30 홍세기 3324
158927        Re:아무 데나 배설하는 모양 2010-07-30 신성자 2461
158928           Re:님께 드린 말씀이었으니 착각은 하지 않았으면 2010-07-30 홍세기 2112
15892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2010-07-30 신성자 2191
15893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각은 댁 맘대로 - 그렇죠? 님 맘대로겠죠. 2010-07-30 홍세기 2062
15894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이...사랑 싸움하시는것 같습니다...^^ 2010-07-30 김은자 2173
15894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오늘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. 2010-07-30 홍세기 2245
15895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벤치취침 안내 2010-07-30 이신재 2303
187954 맞습니다 저 빚 있습니다 갚아주실겁니까?? |24| 2012-06-06 류태선 9540
187971     모든문제의 해결방안은 자기자신 안에 있습니다. 2012-06-07 박영진 2260
187978        Re:제자신 돌아보겠습니다 |5| 2012-06-07 류태선 2590
207907 지구상의 희비가 엇갈리는 이런일 저런일 |1| 2014-11-08 김현 9542
208176 시간을 보내다 |1| 2014-12-29 유재천 9542
20849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5-02-21 주병순 9542
209648 '나' 때문에... 2015-10-02 김정숙 9542
209685 말씀사진 ( 히브 4,12 ) |2| 2015-10-11 황인선 9542
209750 혼전순결은 내가 남긴 남길 그 어떤 업적보다도 위대하다 2015-10-22 변성재 9540
210178 돈암동 예수고난수도회 개방의 날 |1| 2016-01-14 이기승 9540
222089 척박한 환경 극복을 위해서 2021-02-25 박윤식 9542
223926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... |1| 2021-11-21 장병찬 9540
22654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22-11-24 주병순 9540
22688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9540
227244 제발 탄핵하게 해 주소서 - 아이뒤 돌려쓰기 신고자에게 바칩니다~ |5| 2023-02-15 신윤식 9543
12475 적어도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요. 2000-07-26 김지선 95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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