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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14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1| 2020-01-21 장병찬 9710
21947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2020-02-03 주병순 9710
219926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20-03-27 주병순 9710
219944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0-03-30 주병순 971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710
221757 01.17.연중 제2주일."와서 보아라."(요한 1, 39) 2021-01-17 강칠등 9711
221770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21-01-18 이돈희 9710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716
22426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... 2022-01-20 주병순 9710
224311 †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다 - [ ... |1| 2022-01-27 장병찬 9710
226861 01.07.토."“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”(요한 2, 5) 2023-01-07 강칠등 9710
227518 미사 때마다 제물과 예물을 봉헌하는 교회 2023-03-19 유경록 9710
227797 <英國의 自然主義 作家 William Wordsworth의 2023-04-16 이도희 9710
18540 [RE:18527]분통이 터진다구요@.@ 2001-03-14 이오순 97039
19320 어느 신부님의 꿈 2001-04-08 이경선 97033
19335     [RE:19320] 2001-04-09 하충식 1860
19811 19786'서울은 이래요?'에대해 2001-04-24 김현배 97023
23982 [필독] 반드시 읽어보세요.... 2001-09-02 김성환 9700
24082 오랜만의 흑백사진... 2001-09-05 김지선 97019
24087     [RE:24082] 2001-09-05 정순옥 3084
24121        [RE:24087]나탈리아에요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183
24138        [RE:24087]정말 나탈리아가 밑지는거 아냐?... 2001-09-07 주화종 1703
24114     [RE:24095]*^^* 2001-09-06 김지선 1844
24120     [RE:24095]으흐흐.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094
26749 이 나쁜 님들아,용욱이 본 좀 받아라 2001-11-24 김동훈 97034
30574 주말에 강변의 한 까페촌에서... 2002-03-06 김지선 97044
30583     [RE:30574]★ 수.호.천.사 』 2002-03-07 최미정 41214
37929 UFO와 여러 이적의 비밀. 2002-08-30 박용진 9701
37930     [RE:37929]박 선생.. 2002-08-30 박요한 3069
37939     [RE:37929]예수님도 우주인... 2002-08-30 곽일수 2956
37941     [RE:37929]박용진군.... 2002-08-30 정원경 39415
55196 귀걸이를 보고 코걸이라 주장하시다. 2003-07-25 조정제 97017
111189 뇌출혈로 쓰러진 31세 청년을 엄마 가슴에 묻고... |12| 2007-05-29 박영호 97015
111191     Re:“20년 넘게 성당을 다니셨던 분이 마지막 가는 길에 이럴 수가... ... |4| 2007-05-29 박영호 3413
113315 해운대 좌동 성당에서 바자때 보신탕 판매한답니다. |16| 2007-09-05 박소영 9702
127030 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|14| 2008-11-13 장기항 97030
127048     Re: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2008-11-13 박영진 1640
127045     Re: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2008-11-13 구본중 4346
129009 차명으로 차명을 반성하네 |31| 2008-12-29 김광태 97015
17852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5 - 매리골드(금잔화) 사진 모음 |2| 2011-08-12 배봉균 9700
204118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4-02-18 노병규 97012
208651 나의 성의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? 부산교구 청소년 잡지 꿈 2015년 ... 2015-03-25 이광호 9701
208936 우두의사 박승석의 잊혀진 73년의 생애를 찾아서[브레이크뉴스-2015-05 ... 2015-05-25 박관우 9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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