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30 내내, 2020-07-11 김중애 2,1241
139670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2020-07-23 김중애 2,1242
14943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09-01 장병찬 2,1240
154835 지혜로운 사람 |1| 2022-05-03 김중애 2,1242
2280 20 12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양 이마뼈 굴 사이 좁은 폭의 양쪽 수 ... 2021-05-22 한영구 2,1240
2226 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 2001-05-01 노우진 2,1239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2001-06-13 김건중 2,1237
2784 못 죽어 죽겠음을.......(43) 2001-09-17 박미라 2,1232
3232 손을 뻗어 예수님께로! 2002-02-05 상지종 2,12315
5855 꽃 같은 나이에도 2003-11-01 양승국 2,12328
5858     [RE:5855] 2003-11-02 이진숙 1,5201
106618 자비하신 하느님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6-09-11 김명준 2,12310
106823 삶의 중심中心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9-22 김명준 2,12311
114332 2017년 8월 3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7-08-31 김중애 2,1230
117512 ♣ 1.12 금/ 생명의 물꼬를 트는 믿음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1 이영숙 2,1235
1202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... |2| 2018-05-02 김동식 2,1231
120367 김웅렬신부(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.) |1| 2018-05-10 김중애 2,1231
121303 내적 참회 2018-06-20 김창선 2,1231
121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7) 2018-07-07 김중애 2,1235
13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... |2| 2019-07-31 김동식 2,1232
1324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까지 생각해야하는가? |4| 2019-09-08 김현아 2,1239
133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좁은 문’으로 들어가도록 힘쓰고 있 ... |4| 2019-10-29 김현아 2,1238
13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벙어리가 되어야 말씀이 믿어진다 |4| 2019-12-18 김현아 2,1238
134894 ◆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도, 이해인 수녀님 시 2019-12-27 이재현 2,1230
138340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0-05-18 주병순 2,1230
139117 주님께;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. 2020-06-26 주병순 2,1230
1239 아내의 상처... 2009-05-02 윤광진 2,1230
1240     Re:아내의 상처... |2| 2009-05-03 우복연 1,4850
1623 [탈출]모세의 탄생과 성장(출애 2,1-22) 2000-10-08 상지종 2,1226
2330 죽음앞에서 드리는 기도 (5/29) 2001-05-28 노우진 2,12212
3294 주는 것이 받는 것입니다 2002-02-21 상지종 2,12216
3365 답답한 인간 |1| 2002-03-09 양승국 2,1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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