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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0191	가슴에 내리는 비 \|3\|	2010-03-28	노병규	993	6
66327	아프리카 화가들의 예술혼 \|1\|	2011-11-04	노병규	993	7
83610	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5-01-05	이근욱	993	0
88077	마음으로 가는 길	2016-07-14	류태선	993	4
88793	환절기와 국가위기	2016-11-05	유재천	993	4
89669	온유한 사랑으로 이웃을 바라보며 이웃과 함께 즐겁게 삽시다.	2017-03-28	유웅열	993	2
90502	사랑과 용서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\|2\|	2017-08-21	유웅열	993	3
90977	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	2017-10-31	김철빈	993	0
91786	온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? \|1\|	2018-03-02	유웅열	993	2
92094	[영혼을 맑게] 웃으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	2018-03-31	이부영	993	1
93570	살면서 느끼는 작은 마음의 벽..	2018-09-22	주화종	993	1
93727	내게도 가을이 - Fort Tryon Park를 걸으며	2018-10-17	김학선	993	0
93881	양재 시민의 숲, 가을	2018-11-02	유재천	993	1
95907	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\|1\|	2019-09-05	장병찬	993	0
96233	곱게 물든 빨간 단풍을 보면 \|1\|	2019-10-18	김현	993	1
97526	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\|1\|	2020-07-24	김현	993	1
99145	참 좋은삶 \|1\|	2021-02-24	강헌모	993	1
99204	노년의 인생길 \|2\|	2021-03-03	김현	993	2
2190	첫눈이 내리고...	2000-12-12	이우정	992	17
2192	[RE:2190]우정님..	2000-12-13	김광민	190	2
29052	기러기 아빠 / 차 동엽 신부	2007-07-17	원근식	992	4
38566	참 아름다운 부부	2008-09-10	노병규	992	4
40389	재산이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\|1\|	2008-12-03	노병규	992	7
45560	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\|1\|	2009-08-14	김미자	992	4
46095	자기가 만드는 길 \|2\|	2009-09-10	김미자	992	12
47035	위령성월 \|5\|	2009-11-02	김미자	992	7
47527	담담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은	2009-11-30	조용안	992	5
47541	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\|2\|	2009-12-01	노병규	992	4
47595	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\|2\|	2009-12-04	조용안	992	7
48255	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\|3\|	2010-01-06	조용안	992	3
48400	기쁘게 손해를 보라 \|1\|	2010-01-13	조용안	992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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