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16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|1| 2016-12-31 유재천 9402
89167 2017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6-12-31 김영식 2,2901
89166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. . . . . |1| 2016-12-31 유웅열 9621
89165 술이란 좋은 것이여 2016-12-31 김형기 1,0112
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 2016-12-31 류태선 9710
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-12-31 김현 2,5281
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-12-31 김현 1,2231
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|1| 2016-12-30 김학선 1,1461
89160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--낭송시 / 이채시인 2016-12-30 이근욱 9890
89159 감사해요(영상) 2016-12-30 류태선 1,0770
89158 자기 자신이 됨에 대하여. . . . . 2016-12-30 유웅열 7820
89157 새 출발의 지혜 2016-12-30 김현 2,5780
89156 여보게 친구 한해가 저무네 2016-12-30 김현 9220
89154 자비에 대하여. . . . 2016-12-29 유웅열 9121
89153 어지러운 세상 |2| 2016-12-29 유재천 1,1421
89149 새해에는 살아가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2016-12-29 김현 2,5362
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6-12-29 김현 1,0741
89145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|1| 2016-12-28 김현 2,5953
89144 하느님과의 대화에 대하여. . . . . |1| 2016-12-28 유웅열 9332
89143 빛을 보여준 Ray 신부님 |4| 2016-12-28 김형기 2,5374
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등 새해 시 6편 / 이채시인 2016-12-27 이근욱 2,5511
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|1| 2016-12-27 김현 2,5713
89140 행복했던 순가들! 가슴아픈 사연들! 또 한해를 보내며 |1| 2016-12-27 김현 1,0021
89139 송년인사 |1| 2016-12-26 김현 2,6031
89138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|1| 2016-12-26 김현 2,5182
89137 지하철에서 |1| 2016-12-26 LI SONGGUANG 1,0251
89135 성가대회 성대히 열려 |1| 2016-12-25 유재천 1,0281
89134 모두가 아름다워지는 세상 |2| 2016-12-25 김현 2,4612
89133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2016-12-25 김현 9281
89130 교부들의 금언 : 두려움에 대하여. . . . . . 2016-12-24 유웅열 1,0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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