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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551 아프간에 다녀온 여자 PD가 말하는 탈레반 2021-09-23 김영환 9681
223615 나라별 이색 커피 종류 2021-10-04 김영환 9680
225834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9-07 장병찬 9680
227441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유. ... 2023-03-07 장병찬 9680
15963 †[사진]화장실 앞의 성모상 2000-12-22 김베드로 96712
30035 기도해주세요..하느님의 품으로 가신.. 2002-02-20 변경환 96743
30709 차세대전투기는 라팔로 선정해야 한다 2002-03-11 이현주 9675
32459 ★★★교회해체!. 주체적 냉담운동..(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) 2002-04-27 스테파니아 96723
34036 ★ 은혜로움~♡ 그 기쁨에 드리는~』 2002-05-27 최미정 96752
34045     [RE:34043]감사합니다. 2002-05-27 최미정 2336
34056     [RE:34036]쾌유를 빕니다! 2002-05-27 이민원 2065
34146     [RE:34036]나! 2002-05-28 김성은 2143
34185        [RE:34146]베드로...』 2002-05-29 최미정 1994
34252        [RE:34146]건강하게 잘 지내시죠? 2002-05-29 선영숙 1910
35962 짜증나는 개신교 근본주의자 신자들 2002-07-10 정원경 96723
35982     [RE:35962]그곳이 어딘데요? 2002-07-10 문민수 2001
38461 십자가 아래서 저질러진 일... 2002-09-11 안병서 9679
72944 연주회에 오십시오...^^ |14| 2004-10-18 이윤석 96717
110533 성모님의 호칭에 관하여... |90| 2007-05-03 이성훈 96716
110550     신적지위로 올리려는 "공동구속자" 생각해 본다. |22| 2007-05-03 장이수 1651
110549     이성훈신부님과 김웅태신부님의 '호칭사용' 일치 합니다. 2007-05-03 장이수 3530
164930 신부님! 그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. 2010-10-26 김병웅 96725
164979     이런 사제, 저런 사제 2010-10-27 김창환 3833
164938 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6 이성훈 64722
165002    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7 김병웅 3252
164940        Re:이 취임식때 사목회의 역할을 모르면... 2010-10-26 이상훈 56610
164934     Re:청빈의 덕목은 2010-10-26 신성자 5308
164970        기적이 멀리 있지 않군요... 2010-10-26 김은자 3255
183397 동두천가르멜수녀원공사 2011-12-29 최철희 9670
188365 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. |12| 2012-06-21 이미애 9670
188379     Re:문경준씨 김동호 목사님의 양이 되시길 강추 합니다. 2012-06-21 홍석현 2630
209681 이것이 사랑일까요? 2015-10-09 이광호 9673
209754 교황님, 로마 교황청에 평신도 성성(?) 신설 발표! 2015-10-23 박희찬 9672
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6-12-06 주병순 9672
216039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4> (12,41-44) 2018-08-18 주수욱 9673
216046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- “동성애 진실 말하면 인권 탄압으로 감 ... 2018-08-19 하경희 9670
216719 빅뱅 멘붕 2 2018-11-04 변성재 9670
216956 God is Young |1| 2018-12-06 이정임 9672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671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671
219397 ★ 1월 17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|1| 2020-01-17 장병찬 9670
21991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0-03-26 주병순 9670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671
22116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20-10-28 주병순 9670
221176 새 책! 『좀비학 ― 인간 이후의 존재론과 신자유주의 너머의 정치학』 김형 ... 2020-10-31 김하은 9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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