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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698	득도다조 \|5\|	2019-02-27	유웅열	992	3
94945	★ 하느님의 법칙 \|1\|	2019-04-08	장병찬	992	0
95165	한국을 잘 살게한 사람들 \|2\|	2019-05-12	유웅열	992	4
95311	우정 그리고 천도복숭아 \|2\|	2019-06-03	유웅열	992	2
97065	용서와 회복	2020-03-30	이숙희	992	0
98087	할머니의 선물 \|2\|	2020-10-10	김현	992	2
98795	부부 사이의 위기극복 \|2\|	2021-01-13	김현	992	2
98967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절대적 진리 :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(아들들 ... \|1\|	2021-02-02	장병찬	992	0
99630	날다람쥐 세천사~ 미카엘.가브리엘.라파엘~♬(새남터성지) \|1\|	2021-05-04	이명남	992	2
100177	리노할매 제주살이 셋째날~ (순례길 53처 추자도 눈물의 십자가, 황경한의 ... \|3\|	2021-10-01	이명남	992	2
100721	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\|1\|	2022-03-17	장병찬	992	0
27460	♣~ 부활절의 기도 ~♣ \|5\|	2007-04-07	양춘식	991	6
28593	사랑 ... 정말 슬픈사랑이야기. ㅠㅠㅠ! \|2\|	2007-06-16	이은숙	991	3
48162	새해 첫 날의 기도 \|2\|	2010-01-01	김미자	991	4
48382	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\|3\|	2010-01-12	조용안	991	3
48407	♡ 버리고 비우는 일 ♡ \|1\|	2010-01-13	김미자	991	7
52360	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 \|2\|	2010-06-11	노병규	991	5
68794	어느 집 며느리의 고백	2012-02-18	박명옥	991	3
81489	싱싱한 배추 \|3\|	2014-03-11	유해주	991	2
85083	☆그럼에도 불구하고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5-06-27	이미경	991	2
85094	♣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 \|3\|	2015-06-29	김현	991	3
85235	♣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	2015-07-14	김현	991	0
85941	대세자의 장례식에서 주임신부님에 말씀을 \|2\|	2015-10-05	류태선	991	3
86296	▷ 살아있기 때문에 \|2\|	2015-11-16	원두식	991	5
86677	마음이 따뜻한 중고차 \|2\|	2016-01-04	김현	991	9
86719	여자는 항상 꿈을 꾼다 \|2\|	2016-01-10	강헌모	991	2
87327	사랑과 우정은 선물이다.	2016-04-01	유웅열	991	1
87419	크로커스와 건망증 \|1\|	2016-04-15	김학선	991	1
88112	고통이라는 걸림 돌	2016-07-19	유웅열	991	0
90354	You owe me one. \|1\|	2017-07-26	김학선	99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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