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258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/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|2| 2020-05-15 김현 9881
97788 ★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0 장병찬 9880
98126 노인의 역할이 필요한때 |3| 2020-10-16 유재천 9883
28796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..^^ |6| 2007-06-29 김영중 9875
37597 여자들은 모르지~ ♡ |1| 2008-07-23 노병규 98712
39212 국민 배우 |5| 2008-10-11 신영학 9874
40224 ♠ 겸손의 그릇 ♠ 2008-11-25 박영준 9876
40500 책 선물과 함께 받은 행복 |1| 2008-12-08 노병규 9876
44939 ♣♧ 복을 지니고 사는 방법 ♧♣ |1| 2009-07-17 노병규 9874
46630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|3| 2009-10-12 조용안 9875
80882 |2| 2014-01-15 강헌모 9873
84286 서귀포 앞 바다 2015-03-23 유재천 9871
85235 ♣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는 길이라면 2015-07-14 김현 9870
86296 ▷ 살아있기 때문에 |2| 2015-11-16 원두식 9875
86677 마음이 따뜻한 중고차 |2| 2016-01-04 김현 9879
87078 ♡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.[나의 묵주이야기] 157 |2| 2016-02-27 김현 9873
89392 봄소리 2017-02-09 심현주 9871
90166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017-06-21 김현 9871
91242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2017-12-14 김철빈 9870
91528 "치매 할머니의 보따리!!!" |2| 2018-01-27 김현 9872
93335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. |2| 2018-08-17 김현 9870
93386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절대 좌절하지 마세요 |2| 2018-08-25 김현 9870
93803 생일, 생일선물 |3| 2018-10-25 김학선 9871
94766 신은 우리를 채찍으로 길들이지 않고 시간으로 길들인다 |2| 2019-03-11 김현 9873
95149 송가인 ★★ 비 내리는 영동교 가요무대 최고의선물 HD |1| 2019-05-09 김현 9873
96763 ★ 1월 1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 2020-01-15 장병찬 9871
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..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871
99315 공장에서 지내던 옛 추억 |2| 2021-03-15 유재천 9873
100628 제주살이 사흘째~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! |4| 2022-02-17 이명남 9873
100721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9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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