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078 ♡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.[나의 묵주이야기] 157 |2| 2016-02-27 김현 9873
89392 봄소리 2017-02-09 심현주 9871
90166 그리움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2017-06-21 김현 9871
91528 "치매 할머니의 보따리!!!" |2| 2018-01-27 김현 9872
93335 생각나면 깨닫고 깨달았으면 돌이켜라. |2| 2018-08-17 김현 9870
94404 설악산 지게꾼 "임 기 종" 씨 2019-01-11 유웅열 9870
96763 ★ 1월 15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5일차 |3| 2020-01-15 장병찬 9871
97277 사랑아 나를 이끄는 봄볕같은 사랑아...... |1| 2020-05-18 이경숙 9871
98126 노인의 역할이 필요한때 |3| 2020-10-16 유재천 9873
99315 공장에서 지내던 옛 추억 |2| 2021-03-15 유재천 9873
100628 제주살이 사흘째~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! |4| 2022-02-17 이명남 9873
100653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정 누린다. - ... |1| 2022-02-24 장병찬 9870
820 마음을 여는 32가지 방법 1999-12-02 이정애 9868
124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사 2000-06-02 유현진 98612
2980 향기로운 말 2001-03-07 임덕래 98610
26930 ♡~가장 행복한 날~♡ |2| 2007-03-08 양춘식 9866
27460 ♣~ 부활절의 기도 ~♣ |5| 2007-04-07 양춘식 9866
28742 부담스럽습니다. |2| 2007-06-25 홍추자 9862
30260 * 단풍잎 * |2| 2007-09-28 김재기 9864
30978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|3| 2007-10-30 노병규 98611
46503 살림꾼 아내 |2| 2009-10-05 강칠등 9862
48228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... 2010-01-04 김효재 9861
5815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- 법정스님 |2| 2011-01-21 노병규 9867
81464 벗어 버린 모자 |2| 2014-03-08 유해주 9862
81674 ▶미소예찬 |2| 2014-04-02 원두식 9863
85403 ▷ 사랑의 샘물 |2| 2015-08-01 원두식 9865
85690 사람의 천적 |1| 2015-09-06 유재천 9863
86184 요한, 너는 좋으냐, 낙엽 쓰는 소리가 |2| 2015-11-01 김학선 9863
86296 ▷ 살아있기 때문에 |2| 2015-11-16 원두식 9865
87003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 |2| 2016-02-18 강헌모 9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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