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 10월 15일 복음묵상 1999-10-15 김정훈 2,0862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2001-05-03 노우진 2,08614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2001-06-13 김건중 2,0867
93385 어머니의 향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22 김명준 2,08616
106277 깨어있어라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08-25 김명준 2,08612
116718 ♣ 12.10 주일/ 존엄한 인간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09 이영숙 2,0862
118888 역경에 처한 형제에게.. 2018-03-10 김중애 2,0861
120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아하지 않아야 물리칠 수 있다 |2| 2018-05-20 김현아 2,0863
121010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|1| 2018-06-08 최원석 2,0862
124642 10/29♣고정관념과 편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29 신미숙 2,0864
124913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8-11-08 김철빈 2,0860
137873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8 장병찬 2,0861
139447 2020년 7월 12일[(녹) 연중 제15주일] 2020-07-12 김중애 2,0860
140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축일 2020-09-08 강헌모 2,0861
1738 주님 편 되기(33주 금) 2000-11-24 조명연 2,08514
1970 교황님을 위해기도해주세요 2001-02-04 유대영 2,0854
2522 영혼의 의사... 2001-07-06 오상선 2,08524
2527     [RE:2522] 2001-07-07 제병영 1,5840
2529        [RE:2527] 2001-07-07 오상선 1,4650
2610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(19) 2001-07-28 박미라 2,0859
3348 하늘나라는 무법천지였다 2002-03-06 이인옥 2,08510
78550 포도 확? - 이사야 5,2; 요한 묵시록 14,19 #[가연중27주일1 ... |2| 2013-01-30 소순태 2,0851
103561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2016-04-03 최원석 2,0850
1074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3) 2016-10-13 김중애 2,0857
111185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-허무虛無가 아닌 사랑 충만充滿한 삶- 이수철 프 ... |2| 2017-04-02 김명준 2,0855
113560 7.31.오늘의 기도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2017-07-31 송문숙 2,0850
116358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7| 2017-11-23 조재형 2,0859
117795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2018-01-24 김중애 2,0850
123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상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비 ... |3| 2018-09-26 김현아 2,0855
124049 ★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1| 2018-10-07 장병찬 2,0850
127638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, 론지노 성인품에 오르다. 2019-02-16 김중애 2,0850
139627 참 멋지고 아름다운 성가정 교회 공동체 -예수님 중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0-07-21 김명준 2,08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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