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33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23-11-14 주병순 1550
167336 ■ 33. 약은 집사의 비유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8] |1| 2023-11-14 박윤식 1731
167335 ■ 인생을 밝혀주는 빛 / 따뜻한 하루[238] |1| 2023-11-14 박윤식 2301
167334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|2| 2023-11-14 박영희 2384
2760 ★☆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★☆★ 2023-11-14 글라라 3230
167333 [매일미사 묵상] 조금의 단련을 받은 뒤 |1| 2023-11-14 미카엘 2082
16733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5 ‘하다’의 반대말은? |3| 2023-11-14 김은경 2343
16733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|5| 2023-11-14 조재형 5545
167330 성경은 십자가 하나만을 말한다. (루카24.27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252
167329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1-14 최원석 3755
167328 쓸모없는 종 |2| 2023-11-14 최원석 2323
1673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?; ... |2| 2023-11-14 김백봉7 4462
167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1-14 김명준 3080
16732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만 ... |1| 2023-11-14 이기승 2112
167324 ‘의(義)의 종’일 때는 아들이 된다. (루카17,7-10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091
167323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372
167322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 2023-11-14 김동식 2042
167321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|1| 2023-11-14 김중애 2453
167320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|1| 2023-11-14 김중애 3382
16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4) |1| 2023-11-14 김중애 4446
167318 매일미사/2023년 11월 14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|1| 2023-11-14 김중애 1361
1673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7,7-10/연중 제32주간 화요일) |1| 2023-11-14 한택규 1911
167316 그루터기같은 의인들...부자들은 돈으로 사람을 사서 부립니다. 2023-11-14 김대군 2030
167314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... |1| 2023-11-13 장병찬 1760
167313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13 장병찬 1540
167312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3-11-13 장병찬 2200
167311 ★8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에게 - 성인들과 의인들 안에서 고난 ... |1| 2023-11-13 장병찬 1350
16731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2023년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]( ... |1| 2023-11-13 김동식 1971
16730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4| 2023-11-13 조재형 5505
167308 자기(自己) 버림, 부인(否認)의 삶으로 (마태.25,1-13) |1| 2023-11-13 김종업로마노 1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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