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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52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5-09-05 주병순 9402
209632 노인의 날 이야기 (3) 2015-09-26 이돈희 9403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9402
211175 꿈 이야기 2016-08-15 김장섭 9401
211803 말씀사진 (로마 15,7 ) 2016-12-04 황인선 9400
214888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[제주 4.3사건 70주년] |1| 2018-04-05 박윤식 9402
215690 일본 히로시마 교구 야마구치의 카르멜 수녀회를 소개합니다. 2018-07-08 오완수 9401
215865 비공개 구두약속, 세상을 바꾸는 격변의 기폭제 2018-07-30 이바램 9400
215953 종전선언 없는 핵 신고? 미국에 '선제타격' 명단 넘기는 셈 2018-08-08 이바램 9401
216216 남북공동연락사무소, 14일 개소 2018-09-13 이바램 9400
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9400
2185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9-08-16 주병순 9400
218620 성모송은 성모님 손잡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. 2019-08-30 신우창 9400
218677 즐거운 秋夕명절 보내세요 ~ 2019-09-12 강칠등 9400
218835 하느님이 바라시는 성전은? |1| 2019-10-07 김미현 9402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400
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9400
219330 두 가지 선택 / 정초[2020.01.02.]에 받은 편지 2020-01-05 박윤식 9400
21942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400
219895 사순 제4주일 영상미사 2020-03-22 강칠등 9400
220097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9401
221213 11.09.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... 2020-11-09 강칠등 9401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400
221926 중학교 교과서를 찾아서--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, 이돈희 씨를 만나다 2021-02-05 이돈희 9400
22199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9400
2220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9400
2226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3 장병찬 9400
223551 아프간에 다녀온 여자 PD가 말하는 탈레반 2021-09-23 김영환 9401
223958 [신앙묵상 139] 사랑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|3| 2021-11-27 양남하 9403
223976 어디서 와, 어디로 가는가 2021-11-30 박윤식 9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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