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57 성전 정화 -우리 삶의 중심인 성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4| 2018-11-09 김명준 2,0775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777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 |4| 2019-02-11 김현아 2,0775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778
138748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2,0770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770
1400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속력이 사랑 기반인 공동체의 특징 |2| 2020-08-11 김현아 2,0775
154581 <욕망을 제대로 정돈한다는 것> 2022-04-21 방진선 2,0770
2163 18 08 24 (금) 복음 말씀 ‘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 ... 2020-09-11 한영구 2,0770
1700 우리들의 봉헌은?(연중 32주 나해) 2000-11-12 조명연 2,0769
2299 심판이 있어요?(5/22) 2001-05-21 노우진 2,07613
6080 함께 안개 속을 2003-12-07 양승국 2,07627
6711 인생의 후반전 2004-03-22 양승국 2,07627
1142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고향 낙원에서 제대로 이뤄지게) 2017-08-29 김중애 2,0760
114923 여여如如한 삶 -수행자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7-09-23 김명준 2,0767
1191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29) ‘18.3.20. 화 ... |1| 2018-03-20 김명준 2,0763
122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8) 2018-08-08 김중애 2,0768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8-10-24 장병찬 2,0761
125186 “깨어 사십시오!” -회개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11-16 김명준 2,0769
125519 회심, 축복의 통로 2018-11-27 이정임 2,0761
130297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0760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 2019-07-23 김중애 2,0769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7613
133564 모든 성인의 날 대축일 |12| 2019-10-31 조재형 2,07610
138475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7| 2020-05-25 조재형 2,07612
1397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8) 2020-07-28 김중애 2,0768
140664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0-09-10 김중애 2,0761
150403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7| 2021-10-17 조재형 2,0767
1056 11월 18일 복음묵상 1999-11-18 김정훈 2,0752
3250 땅의 소금과 세상의 빛(돈더스 신부님 글) 2002-02-09 상지종 2,07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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