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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8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23 장병찬 9400
224647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3-08 주병순 9400
226812 01.01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3-01-01 강칠등 9400
227044 러브스토리 2023-01-26 강칠등 9400
227054 † 5-2 매일 조금씩 발전해 나아가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상 ... |1| 2023-01-26 장병찬 9400
2052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을 찾습니다. 1998-11-07 김한석 93917
15833 한국통신게시판임다. 2000-12-21 정의석 9390
19600 어느 과부의 사랑 2001-04-18 황미숙 93936
25087 [월계동성당에서 온]성가대원님!!! 2001-10-10 정영일 93913
27988 이 게시판에서 신부님을 비판? 2001-12-30 박요한 93934
29635 김경원 형제님에게... 2002-02-08 한시몬 93937
30013 십자가안테나(13)-고신부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2-02-19 이현철 93928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39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809
36416 성직자묘지에서 만난 어느 젊은자매 2002-07-22 이봉순 93931
37463 두개의조각상과 바꾼 순명정신... 2002-08-20 구본중 93936
37932 안식일교의 비밀 2002-08-30 조갑열 93918
42725 아내의 글(퍼온글) 2002-11-04 국현정 93917
46366 조선 일보, 나도 고소해줘! 2003-01-06 조한진 93938
46373     [RE:46366]그러는 너도 좃씨 2003-01-07 현명환 37019
46374        --a 2003-01-07 성성곤 2268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3929
62993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 2004-03-13 배기완 93917
68710 일상의 모든 것, 하느님의 은총 아닌 것이 없다. |3| 2004-07-12 박여향 93917
86094 시편 제 14편 |6| 2005-08-03 장정원 93917
96057 [주님사랑] 3월 1일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- '재의 수요일' |2| 2006-02-28 신희상 9395
106712 위령기도(연도)연습 |2| 2006-12-09 김광태 9393
111851 자게는 비판도 좋지만 썩은 글까지 퍼오지 마시길... |118| 2007-07-07 신희상 9397
113379 (장례사전준비의장점)동양최대의추모공원! 양평 새하늘공원 분양개시!..서울 ... |2| 2007-09-07 이동권 9390
116071 정의구현 사제단은 사죄 하십시요 |10| 2008-01-05 이한찬 9395
116079   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사죄 해야 하나요? |10| 2008-01-05 유재범 3835
117124 어이구, 이 꼴통들아!! |25| 2008-02-01 권태하 93923
123053 성모님 이야기는 이제 그만... |20| 2008-08-12 이성훈 93919
123066   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. |4| 2008-08-13 이현숙 3385
144563 [강론] 대림 제 3주일 ·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2 장병찬 9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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