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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028 교회의 교도권을 무시하는 이성환님께 2003-06-05 정원경 93216
53043     [RE:53028]잠깐.. 2003-06-05 배재국 1952
53048        [RE:53043] 2003-06-05 정원경 1742
53072        [RE:53045]^^ 2003-06-05 배재국 1602
69790 양대동씨 보시죠... |4| 2004-08-10 이윤석 93217
86821 부디 기구한 사연이 결부된 '이사'가 아니기를... |7| 2005-08-22 지요하 93217
114801 나주 신봉하는 소속 사제 책임을 묻겠다/최창무대주교... |6| 2007-11-21 신희상 93211
114818     Re:사제가 윤율리아의 오줌을 마셨다고? |1| 2007-11-22 박영진 4101
130140 이신론(二神論)적 신심가들의 전략: 계속적인 게시판 분란 |18| 2009-01-29 박여향 93217
144563 [강론] 대림 제 3주일 ·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2 장병찬 9322
175458 이혼하고 재혼한 부부들이 부부싸움 할때 하는말 |2| 2011-05-20 박영진 9325
175486     Re:이혼하고 재혼한 부부들이 부부싸움 할때 하는말 2011-05-21 김인기 3512
193950 소(牛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3| 2012-11-15 배봉균 9320
202472 오늘 교황님께서 납치된 수녀님들을 위한 우리 모두의 기도를 청하십니다. |5| 2013-12-04 김정숙 9326
203915 용서의 힘 |2| 2014-02-08 노병규 93213
208823 계절속의 희로애락 2015-04-29 유재천 9321
209395 한심한 수학태교 |1| 2015-08-10 변성재 9321
209593 양재동 장군마을 주변 풍경 2015-09-18 유재천 9320
215099 육신의 치유를 청하는 기도 2018-04-23 이윤희 9322
215310 십계명도 하나로 줄이면.. 2018-05-17 변성재 9320
215551 잊으려고 애쓰는 것일수록 잊혀지지 않습니다. 2018-06-18 이부영 9320
216706 또 알려 드립니다 |1| 2018-11-02 박윤식 9322
219330 두 가지 선택 / 정초[2020.01.02.]에 받은 편지 2020-01-05 박윤식 9320
219341 한국에는 주재가 어울리지 않았다(?) 2020-01-07 변성재 9320
221572 감사했습니다. 행복하세요. Merry Chrismas and Happy N ... |2| 2020-12-26 양남하 9329
221889 과연 신세계 맞다 2021-02-01 함만식 9324
222613 금단증상 극복법 확인 2021-05-23 김영환 9320
223589 09.30.목.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."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 ... |1| 2021-09-30 강칠등 9321
223638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 ... 2021-10-08 주병순 9321
227777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2023-04-14 장병찬 9320
9907 ▼세례받기를 포기하며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2000-04-04 백은희 93112
9910     [RE:9907]같은 생각이에여 2000-04-04 이민영 2414
15621 해외공연 이대로 둘 순 없다 2000-12-12 정삭연 93110
16372 ★ 사랑할수 있어 행복했던 날들~♡』 2000-12-30 최미정 93144
22644 @ 나는 성당에 끝까지 남겠다!!! 2001-07-18 조갑열 93148
29635 김경원 형제님에게... 2002-02-08 한시몬 93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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