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708 가톨릭기본교리12-7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? 2017-12-09 김중애 2,0840
11963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|1| 2018-04-10 김중애 2,0841
120622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18-05-22 박윤식 2,0841
1215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일)『 야이로의 ... |2| 2018-06-30 김동식 2,0843
123059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9-01(연중 제21 ... |1| 2018-08-31 김동식 2,0840
1248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2018-11-07 한택규 2,0840
126949 성녀 아녜스 기념일 |10| 2019-01-21 조재형 2,08412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848
131974 [연중 제21주일]좁은 문 (루카13,22-30) 2019-08-24 김종업 2,0840
137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』 |2| 2020-04-06 김동식 2,0841
1387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|2| 2020-06-06 김동식 2,0841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840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활개를 친다 |3| 2020-11-23 김현아 2,0844
14465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7| 2021-02-18 조재형 2,08411
1357 감사합니다 2000-06-10 김종연 2,0832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2001-03-27 노우진 2,08315
3455 억울한 유다, 억울한 파라오 2002-03-28 이인옥 2,0838
10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2) |1| 2016-08-12 김중애 2,0837
108352 꿈의 현실화現實化 -오늘이 그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11-28 김명준 2,08310
113276 7.17.기도." 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 - 파주올 ... |2| 2017-07-17 송문숙 2,0831
116524 #하늘땅나 2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처 1 2017-11-30 박미라 2,0830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2018-11-14 김종업 2,0830
14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7) 2020-09-07 김중애 2,0839
141159 수도원에서 오늘 답장이 왔습니다. |7| 2020-10-02 강만연 2,0833
149790 2021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2| 2021-09-17 김중애 2,0830
154335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(요한 19장 17-30절)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2,0830
2122 참된 지도자는..(3/31) 2001-03-30 노우진 2,08212
2540 사랑의 시작은 눈높이를 맞추는 데서 시작함을.... 2001-07-08 이귀성 2,0827
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-03-24 양승국 2,08230
5412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? 2003-09-02 노우진 2,08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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