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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5466	근면을 바탕으로 나아져야 할텐데.. \|2\|	2019-06-30	유재천	982	1
95655	"반말로 주문하심 반말로 주문 받음" 을의 반란 \|2\|	2019-08-03	김현	982	2
97038	봄이 오는 창가에서 \|2\|	2020-03-24	김현	982	1
98704	자선은 영원한 벌을 면하게 한다 \|2\|	2021-01-04	김현	982	2
102300	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\|1\|	2023-03-12	장병찬	982	0
26589	나이들면 인생은 비슷해집니다 \|1\|	2007-02-18	황현옥	981	3
29010	나의 소망 \|7\|	2007-07-13	윤기열	981	5
29241	향기로운 마음 \|1\|	2007-08-01	원근식	981	4
29315	* 빈 마음 * \|1\|	2007-08-07	정복순	981	9
38711	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\|4\|	2008-09-17	조용안	981	4
39256	친구를 얻고 싶거든	2008-10-13	박명옥	981	4
39672	인생 \|6\|	2008-10-31	신영학	981	5
39769	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\|2\|	2008-11-04	조용안	981	5
40922	*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* \|4\|	2008-12-26	김재기	981	9
40994	* 사랑의 아픔 * \|5\|	2008-12-30	김재기	981	10
41605	복을 빌어주는 사람 \|6\|	2009-01-28	김미자	981	6
42423	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\|2\|	2009-03-10	신옥순	981	2
61282	좋은아내	2011-05-18	노병규	981	2
68999	3월의 기도 \|3\|	2012-03-01	김미자	981	7
80281	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- 3 \|1\|	2013-12-04	김근식	981	2
80352	-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\|2\|	2013-12-09	강태원	981	4
84786	♣ 세상이 다 아니라 해도 \|5\|	2015-05-14	김현	981	3
89294	한류의 흠 \|2\|	2017-01-21	유재천	981	2
90183	우정은 하느님의 선물	2017-06-23	유웅열	981	1
90249	주절주절	2017-07-07	심현주	981	0
91469	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\|1\|	2018-01-17	유재천	981	0
93689	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\|1\|	2018-10-12	강헌모	981	1
95854	★ 조지 뮐러의 대답 \|1\|	2019-08-28	장병찬	981	0
97544	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\|1\|	2020-07-27	강헌모	981	1
100769	삶의 레벨 \|1\|	2022-03-30	유재천	981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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