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840
1423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이 무뎌지면 적이 활개를 친다 |3| 2020-11-23 김현아 2,0844
14465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7| 2021-02-18 조재형 2,08411
154335 십자가 위에서 그리고 십자가 밑에서 (요한 19장 17-30절) |1| 2022-04-10 김종업로마노 2,0840
1549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... |4| 2022-05-06 박진순 2,0842
112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1999-12-15 조명연 2,0838
1161 [새 전례 주간의 시작] 2000-01-10 박선환 2,0838
2360 주인과 소작인 2001-06-04 오상선 2,08312
4263 왕사고뭉치 2002-11-14 양승국 2,08329
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11 이미경 2,08315
108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6) |1| 2016-11-16 김중애 2,0835
108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달콤 쌉싸름한 말씀 두루마리 |2| 2016-11-17 김혜진 2,0835
109645 자유인 -평화의 일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01-26 김명준 2,0838
11907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을 기억하자!) 2018-03-18 김중애 2,0832
125771 반석위에 세워진 인생집 -사랑의 수행자- |2| 2018-12-06 김명준 2,08310
13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6) 2019-06-26 김중애 2,0837
138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 먼 나라의 어린이가 굶고 있다면 ... |3| 2020-06-05 김현아 2,0838
14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7) 2020-09-07 김중애 2,0839
140664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20-09-10 김중애 2,0831
3323 모든 것을 포기한 사람 |1| 2002-03-01 양승국 2,08221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08210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08228
6194 세상 사는 낙!! 2003-12-30 박근호 2,08216
50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1-17 이미경 2,08213
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2-06 김명준 2,0827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목. |1| 2018-03-08 김명준 2,0823
121377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8-06-23 김중애 2,0820
124032 10.6.주님의 이름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6 송문숙 2,0823
138475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7| 2020-05-25 조재형 2,08212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] |2| 2020-06-22 박윤식 2,0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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