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1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은 꼭 필요한 것 하나뿐) 2018-10-09 김중애 2,0793
124137 사랑의 빚을 갚는 법 |1| 2018-10-10 김중애 2,0794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8-10-24 장병찬 2,0791
124939 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 2018-11-08 김중애 2,0791
132387 연중 제23 주일 |9| 2019-09-07 조재형 2,07913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2020-01-15 김중애 2,0798
137305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9| 2020-04-04 조재형 2,07910
139814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9| 2020-07-31 조재형 2,07911
140527 그리스도의 시종, 하느님의 관리인 -하늘 나라 축제의 현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20-09-04 김명준 2,0798
745 위령미사란 무엇일까요? |3| 2006-04-07 김유진 2,0790
2778 Re:테러범도 사랑해야 합니까? 2001-09-14 이 준균 2,07818
3163 어떻게 손좀 써봐! 2002-01-16 양승국 2,07819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07810
122222 조금은 남겨 둘 줄 아는 사랑 2018-07-26 김중애 2,0781
125186 “깨어 사십시오!” -회개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8-11-16 김명준 2,0789
1252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꾸준할 수 ... |3| 2018-11-16 김현아 2,0787
1275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 |4| 2019-02-11 김현아 2,0785
130297 ★ 변하지 않는 것 |1| 2019-06-10 장병찬 2,0780
131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 |1| 2019-07-23 김중애 2,0789
137337 마리아의 향유 (요한복음 12장 1- 8) 2020-04-06 김종업 2,0780
1400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속력이 사랑 기반인 공동체의 특징 |2| 2020-08-11 김현아 2,0785
145939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4-08 강만연 2,0780
1549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... |4| 2022-05-06 박진순 2,0782
1613 바오로야, 데레사야! 2000-10-06 오상선 2,07713
3229 탈리다 쿰! 2002-02-04 오상선 2,07718
3657 떠나는게 유익하다는 것은? 2002-05-07 이인옥 2,07715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 2005-06-04 이옥 2,07713
11179    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 2005-06-04 이현철 8453
109575 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4| 2017-01-23 김명준 2,0777
12077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가 목자로서 어찌 사랑하 ... 2018-05-29 김중애 2,0772
123979 10.4.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, 너희를 보낸다 ... |1| 2018-10-04 송문숙 2,0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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