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208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길 |7| 2009-02-26 김미자 9739
42557 어느주부의 감동글 |3| 2009-03-19 마진수 97311
47191 이해인수녀님 글모음 |2| 2009-11-11 김미자 9737
84809 ☆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5-17 이미경 9734
85857 “뒷담화를 하지 맙시다”-[프란치스코 교황의 말·말·말] |2| 2015-09-25 김현 9735
85946 人生을 爲한 智慧로운글 |3| 2015-10-05 강헌모 9735
86919 ▷ 설 명절 |3| 2016-02-09 원두식 9733
87239 ♡ 묵주, 두려움과 고통 없애주는 ‘소화제’ |1| 2016-03-18 김현 9730
91037 내가 걸어온 신앙의 길 - 하 안토니오 몬시뇰 2017-11-09 김철빈 9730
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-02-27 김현 9732
93052 고문 피해자 "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. 양승태" 2018-07-13 이바램 9730
93380 [복음의 삶] '회개와 믿음의 예복으로 단장해야 하겠습니다.' |1| 2018-08-23 이부영 9730
93920 내장산의 가을 |1| 2018-11-06 유재천 9730
94693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사람 |1| 2019-02-26 김현 9735
96527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1| 2019-11-29 김현 9732
97310 ♥추억♥ 벨사이유 궁전 |1| 2020-05-25 유재천 9731
98938 목숨을 바친 어머니의 사랑 [감동실화] |1| 2021-01-30 김현 9732
17259 정오에 듣는 OLD POPS~~~~ |2| 2005-11-25 노병규 9723
17264     [호주 민요] 왈칭 마틸다 (Waltzing Matilda) |2| 2005-11-25 노병규 2,0822
26497 * 나는 밤에만 산다 |8| 2007-02-13 김성보 97210
27586 ♧ 핸드폰보다 기도가 더 좋은 7가지 이유 ♧ |18| 2007-04-16 정정애 9726
30218 *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8| 2007-09-25 김성보 97210
40291 재치있는 친절 |7| 2008-11-28 김미자 9729
42514 사랑에 가장 좋은 약 |2| 2009-03-16 노병규 97210
48538 사금파리 2010-01-20 신영학 9722
80382 - 어머님의 손 |4| 2013-12-11 강태원 9723
85082 리노할매의 하느님도 계시다오~~! 2015-06-27 이명남 9722
86170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1| 2015-10-31 김현 9720
86198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|3| 2015-11-04 김현 9721
87020 남겨둘 줄 아는 사람 |2| 2016-02-20 강헌모 9721
87278 감사의 천사 2016-03-25 유웅열 9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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