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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122 ■ 표징 요구보다 겸손에서 참 믿음을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(마르 8,1 ... |1| 2025-02-16 박윤식 682
180120 송영진 신부님_<“믿음이란,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”입니다.> 2025-02-16 최원석 643
180119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25-02-16 최원석 851
180118 반영억 신부님_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2025-02-16 최원석 964
180117 [연중 제6주일 다해] 2025-02-16 박영희 883
180116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5-02-16 주병순 591
180115 2월 16일 주일 카톡 신부 2025-02-16 강칠등 592
180114 오늘의 묵상 (02.16.연중 제6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6 강칠등 602
1801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사랑해서 고생하는 것 2025-02-16 김백봉7 1113
180112 송영진 신부님_<‘행복론’이 아니라 ‘구원론’입니다.> 2025-02-16 최원석 852
180111 반영억 신부님_보라,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2025-02-16 최원석 754
180110 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”(루카 6,20) 2025-02-16 최원석 784
180109 양승국 신부님_참된 행복은 축척을 통해서가 아니라 버림을 통해서 옵니다! 2025-02-16 최원석 974
180108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,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 ... 2025-02-16 최원석 661
1801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행복은 선택이자 훈련이요, 발견이자 은총이다 |2| 2025-02-16 선우경 759
180106 심여수(心如水)의 마음가짐 |1| 2025-02-16 김중애 1014
180105 기도와 자아포기는 떨어질 수 없음. 2025-02-16 김중애 711
18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16) 2025-02-16 김중애 1085
180103 매일미사/2025년2월16일주일 [(녹) 연중 제6주일] 2025-02-16 김중애 991
18010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3| 2025-02-16 조재형 1164
1801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7.20-26 / 연중 제6주일) 2025-02-16 한택규엘리사 620
180100 생활묵상 : 꽃보다 아름다운 수녀님 |1| 2025-02-16 강만연 921
18009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740
180098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460
180097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2-15 장병찬 550
180096 ★4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680
180095 ■ 재물보다 말씀과 함께하는 삶을 / 연중 제6주일 다해(루카 6,17.2 ... 2025-02-15 박윤식 772
180094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5-02-15 주병순 670
180093 말씀으로 산다 2025-02-15 유경록 680
180092 송영진 신부님_연중 제5주간 토요일 강론 2025-02-15 최원석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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