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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372 이영근 신부님_“나를 믿는 이 작은 이 가운데 하나라도~”(마르 9,42) 2024-09-29 최원석 994
176371 양승국 신부님_이주민과 난민을 존중하고 인격적으로 대합시다! |1| 2024-09-29 최원석 713
176370 이수철 신부님_바람직한 지도자상 |3| 2024-09-29 최원석 1226
176369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(23) - 연중 제26주일 (9월 29 ... 2024-09-28 오완수 580
176368 금관의 예수에 임쓰신 가시관은 대응되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260
176366 ■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/ 연중 제26주일 나해(마르 9 ... 2024-09-28 박윤식 860
176365 남들은 잘 만나지는 않을 이광형 총장님을 교수님이실 때 동료 교수님들과 뵌 ... 2024-09-28 우홍기 550
176364 이상하다 그지? 쓰던 게 없어져서 다시 추가하는 글 2024-09-28 우홍기 320
176363 개신교 구원신학이 훌륭하신 목사님들과 우리 국민들을 고꾸라 뜨리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340
176362 명동 성당에 왔던 시위대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지? 2024-09-28 우홍기 440
176361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24-09-28 주병순 260
176360 요한 묵시록, 요한 계시록 관련을 강조하는 것은 종말론이 또 변형해 나간 ... 2024-09-28 우홍기 270
176359 똑똑하고 착하고 바르고 정직한 어린이 관점에서 2024-09-28 우홍기 230
176358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아이디를 어떤 방식으로 짓는지 알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280
176357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 2024-09-28 우홍기 240
176356 코헬렛 안의 신부님 2024-09-28 우홍기 430
176355 정치에 참여하지 말고 순수하게? 2024-09-28 우홍기 480
176354 어떻게 살 것인가 2024-09-28 우홍기 450
176353 9월 28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9-28 강칠등 681
176350 오늘의 묵상 [09.2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8 강칠등 650
176349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490
176348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350
17634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28 장병찬 280
176346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2024-09-28 박영희 924
17634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상실의 아 ... 2024-09-28 이기승 501
176343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(루카9,42-45)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521
176342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733
176341 내인생을 빛나게 하는 힘 |1| 2024-09-28 김중애 1162
176340 연중 제26 주일 |1| 2024-09-28 조재형 3174
17633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28 김중애 86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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