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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9912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 2023-12-03 주병순 550
229911 예수님을 루치펠로 모는 김연준 신부께 던지는 6가지 공개질문 |2| 2023-12-03 이정기 1302
229921    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 오류에 대한 주교회의 신앙교리 위원회 공 ... 2023-12-04 유재범 852
229928        Re: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 오류에 대한 주교회의 신앙교리 위원 ... 2023-12-04 이정기 501
22993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Re:Re: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 오류에 대한 주교회의 신 ... 2023-12-05 이정기 451
229910 12.03.대림 제1주일."깨어 있어라."(마르 13, 37) 2023-12-03 강칠등 470
22990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470
229908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490
2299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620
229906 ★10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3-12-03 장병찬 640
229905 예멘 소코트라 섬의 기이한 나무들 2023-12-02 대태 810
229904 바하마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 2023-12-02 대태 410
229903 목사가 말하는 십일조 낼때의 규칙 2023-12-02 대태 800
22990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2023-12-02 주병순 530
229901 복음에 답이 있습니다 2023-12-02 유경록 600
229900 12.02.토."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,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 ... 2023-12-02 강칠등 330
229899 † 052.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12-01 장병찬 560
229898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3-12-01 장병찬 620
22989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3-12-01 장병찬 420
229896 ★10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3-12-01 장병찬 590
229895 어릴적 여름만되면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것 2023-12-01 대태 610
229894 최강욱의 ‘암컷’ 이어 ‘방울’...이번엔 함세웅 “여성 비하” |2| 2023-12-01 박종영 1286
229893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23-12-01 주병순 400
229891 12.01.금."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 ... 2023-12-01 강칠등 610
229890 † 051.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30 장병찬 450
229889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460
229888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350
229887 ★9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 ... |1| 2023-11-30 장병찬 400
229886 카멜레온이 출산을 하는 장면 2023-11-30 대태 780
22988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3-11-30 주병순 470
229884 미리 크리스마스~! 2023-11-30 강칠등 970
229881 11.30.목.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 '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 ... 2023-11-30 강칠등 510
229880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 ... |1| 2023-11-29 장병찬 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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