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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519 |
회심, 축복의 통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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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27 |
이정임 |
2,080 | 1 |
1312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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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3 |
김중애 |
2,080 | 9 |
13532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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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중애 |
2,080 | 8 |
139814 |
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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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31 |
조재형 |
2,080 | 11 |
143993 |
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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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조재형 |
2,080 | 13 |
1240 |
사순 3주일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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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03-23 |
황인찬 |
2,079 | 10 |
1712 |
[독서]교회는 그리스도의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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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16 |
상지종 |
2,079 | 11 |
1831 |
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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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2 |
상지종 |
2,079 | 10 |
1903 |
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..(1/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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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15 |
노우진 |
2,079 | 16 |
2198 |
[탈출]한 발 앞장서 가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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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23 |
상지종 |
2,079 | 6 |
3024 |
'멍에'와 '짐'구별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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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12 |
이인옥 |
2,079 | 20 |
3264 |
반가운 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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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2-14 |
양승국 |
2,079 | 20 |
109575 |
회개가 답이다 -성령께 마음을 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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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23 |
김명준 |
2,079 | 7 |
120997 |
6.8.기도"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~ 피와 물이 흘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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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8 |
송문숙 |
2,079 | 1 |
1239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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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2 |
김중애 |
2,079 | 5 |
124071 |
★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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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8 |
장병찬 |
2,079 | 0 |
124087 |
자비와 뉘우치는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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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8 |
김중애 |
2,079 | 0 |
124939 |
세상을 향해 자신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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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8 |
김중애 |
2,079 | 1 |
124977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10(성 대 레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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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9 |
김동식 |
2,079 | 0 |
12751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속의 자녀와 하느님 자녀와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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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2-11 |
김현아 |
2,079 | 5 |
130297 |
★ 변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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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0 |
장병찬 |
2,079 | 0 |
132387 |
연중 제23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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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7 |
조재형 |
2,079 | 13 |
137305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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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조재형 |
2,079 | 10 |
138686 |
마르코복음 12장 18-27절. 부활 논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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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3 |
김종업 |
2,079 | 0 |
140527 |
그리스도의 시종, 하느님의 관리인 -하늘 나라 축제의 현실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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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04 |
김명준 |
2,079 | 8 |
2047 |
20 01 15 (토) 어제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강하게 주심 영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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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09 |
한영구 |
2,079 | 0 |
1639 |
주님의 편이 되자(연중 27주 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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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0-12 |
조명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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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54 |
여성이여!!(12/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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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2-29 |
노우진 |
2,078 | 10 |
2476 |
하갈과 마리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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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6-28 |
오상선 |
2,078 | 12 |
3092 |
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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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31 |
이인옥 |
2,078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