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398 나이가 들면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 지라는 것이지요 2009-01-17 조용안 6046
41400 하늘에서 땅 끝까지 |5| 2009-01-17 김미자 5676
41408 포항 구룡포 항구 |3| 2009-01-18 유재천 2856
41411 사랑은 두려움을 놓아 주는 것 - 김영수 신부님 2009-01-18 노병규 6266
41416 ♣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. |2| 2009-01-18 노병규 2,5186
41421 버려야할 다섯 가지 마음(心) |2| 2009-01-18 노병규 5916
41442 사랑하는 방법 |3| 2009-01-19 노병규 6496
41451 빨래 좋아하는 얘기 ㅣ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9-01-20 노병규 5616
41476 [법정스님 이야기 9] 음악과 함께 하는 인생 향기 |3| 2009-01-21 노병규 5776
41484 나의 생각이 나의 운명 |2| 2009-01-22 원근식 4736
41510 [법정스님 이야기 10 ] 간소하게, 더 간소하게 |1| 2009-01-23 노병규 5176
41516 [묵상]다시는 죄를 짓지말라 * 로마노 |3| 2009-01-23 김종업 4496
41563 우렁이의 사랑법 |3| 2009-01-25 김미자 5356
41575 元旦德談 |2| 2009-01-26 조용안 4486
41596 살아온 세월이 아름다워/소 세마리 |3| 2009-01-27 원근식 5876
41605 복을 빌어주는 사람 |6| 2009-01-28 김미자 9816
41609 어느 사제의 고백 |5| 2009-01-28 노병규 2,4656
41637 너의 이런친구가 되어주고 싶다。 |5| 2009-01-30 김미자 5656
41640 삶이란 그런것이다 |2| 2009-01-30 노병규 4506
41647 일산 호수 공원, 추억 |3| 2009-01-30 유재천 4196
41659 아기 목숨 위해 죽음 택한 엄마 |5| 2009-01-30 노병규 4756
41706 [법정스님 이야기 12 ] 행복의 조건 2009-02-02 노병규 5696
41711 침묵 / 마더 데레사 <아름다운선물> 에서 |2| 2009-02-02 김미자 5566
41712 그대의 눈빛에서 - 용혜원 목사님 2009-02-02 김미자 5596
41734 [교회상식] 12사도에 대하여(2) - 베드로(상) 2009-02-03 노병규 4856
41741 긴급소식 |2| 2009-02-03 윤기열 1,2736
41742 자 ! 겨울열차 탑승 해봐요. 2009-02-03 마진수 4176
41755 [교회상식] 12사도에 대하여(2) - 베드로(하) |3| 2009-02-04 노병규 3226
41761 아픔도 손님처럼 맞이해요 |1| 2009-02-04 조용안 5856
41775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|5| 2009-02-05 김미자 2,37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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