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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26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6| 2021-03-14 조재형 2,0716
145348 예수님 사랑, 예수님 공부, 예수님 닮기 -내 삶의 성서聖書- 이수철 프란 ... |3| 2021-03-18 김명준 2,0718
154353 4.11.“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... |1| 2022-04-10 송문숙 2,0713
15 세 순간 |1| 1999-06-07 천동철 2,0717
680 가정미사(온가족이 제대에서 같이 미사봉헌)-광주금호동성당 2005-09-23 정남성 2,0711
2120 20 06 02 (화) 운동기구 운동으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침의 물질 ... 2020-07-10 한영구 2,0710
1565 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 2000-09-24 오상선 2,07013
2198 [탈출]한 발 앞장서 가시는 하느님 2001-04-23 상지종 2,0706
2476 하갈과 마리아... 2001-06-28 오상선 2,07012
2782 나는 무엇을 잃어버렸는가? 2001-09-16 이인옥 2,0708
3264 반가운 손님 2002-02-14 양승국 2,07020
3575 내가 줄 빵은...? 2002-04-17 오상선 2,07013
4825 표정관리 2003-04-29 양승국 2,07028
103576 우리 삶의 궁극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6-04-04 김명준 2,0709
108269 하느님의 시야視野 -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6-11-24 김명준 2,07014
1157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3| 2017-10-27 김리다 2,0702
12074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으로만 알 수 있는 신비) 2018-05-27 김중애 2,0701
124410 천국은 사은품이 아냐 (루가 12;13-21) 2018-10-22 김종업 2,0700
124791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 ... 2018-11-04 최원석 2,0702
1295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7) |1| 2019-05-07 김중애 2,0706
1298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목요일)『 너희 ... |2| 2019-05-22 김동식 2,0702
134254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9| 2019-12-01 조재형 2,07014
1382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토요일)『세상이 ... |2| 2020-05-15 김동식 2,0701
138757 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... 2020-06-07 송문숙 2,0701
139330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20-07-06 주병순 2,0700
139610 삶의 진실에 대하여.... 2020-07-20 김중애 2,0701
14682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... |2| 2021-05-14 김은경 2,0701
1364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 2000-06-15 유대영 2,0692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2000-08-23 상지종 2,06915
1903 안식일 안지키는 이에게..(1/16) 2001-01-15 노우진 2,06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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