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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937 옛 은사님의...숨겨둔 비밀! 2002-04-11 황미숙 94846
37020 파라과이-서혁준글의 숨은그림찾기 2002-08-08 김소현 94815
37022     [RE:37020]인신공격으로 보이네요. 2002-08-08 정원경 25215
37165        [RE:37022]... 2002-08-11 황정호 1020
37028 욕되게 한다? 2002-08-08 유춘기 94842
37589 37581을 읽고. 2002-08-23 조민석 94824
38500 성모병원과 노조 2002-09-12 홍승준 94842
48382 요즘 생각나는 속담 백열두가지 2003-02-18 배봉균 94815
74776 김현욱씨에게 |7| 2004-11-16 김성일 94817
110895 2007 명동대성당 문화축제 2007-05-15 명동성당 9481
112416 회교국가의 전교와 죽음, 그리고 인질들 |27| 2007-07-29 권태하 94814
116361 도심속의 수도원 고속터미널 성당! |10| 2008-01-14 양명석 94811
121982 어찌 하오리까? |46| 2008-07-07 권태하 94821
124803 <하느님의 어머니>라는 성모님의 호칭에 드러나는 교의적 의미 |28| 2008-09-19 이성훈 94821
124806     자비의 성모 |17| 2008-09-19 이성훈 4299
136464 한번 사제이면 영원한 사제입니다 ... |6| 2009-06-18 신희상 9488
136465     한번 인간이면 영원한 인간이지만.... |21| 2009-06-18 정유경 6132
136488        정유경님이 지우신 댓글을 살려둡니다. 2009-06-19 박광용 3142
136523 가좌동성당 이야기 |22| 2009-06-20 홍성남 94850
136532     Re:응원을 보냅니다 ... 2009-06-20 신희상 4212
138674 김영국프란치스코신부님 어찌 지내시는지요? |8| 2009-08-10 황혜숙 9484
151191 전봇대와 2010-03-07 배봉균 9486
192631 피해망상 [delusion of persecution , 被害妄想] |2| 2012-10-04 소순태 9480
204236 취중 단상 |3| 2014-02-23 김성준 9488
204243     Re:취중 단상 |1| 2014-02-23 강칠등 3452
209647 시월의 어느 가을밤에 2015-10-02 김기환 9483
209869 내적포기 2015-11-09 최명규 9480
210139 맛의 변화 2016-01-06 유재천 9480
215349 김정은 급사(急死)를 위한 기도 |3| 2018-05-23 변성재 9483
215351     아무리 기도가 좋다고는 하지만! 2018-05-24 박윤식 3846
215648 장자연 자살 사건 2018-06-30 변성재 9483
216035 【나를 닮은 너에게】순수한 의도 2018-08-17 김철빈 9480
216061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08-21 김철민 9480
216827 말씀사진 ( 다니 12,3 ) 2018-11-18 황인선 9482
218677 즐거운 秋夕명절 보내세요 ~ 2019-09-12 강칠등 9480
218808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9-10-02 주병순 9481
219675 말씀사진 ( 레위 19,2 ) 2020-02-23 황인선 9481
219895 사순 제4주일 영상미사 2020-03-22 강칠등 9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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