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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414 2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7-20 김대군 2,0680
3173 연민을 느끼는 순간 2002-01-18 양승국 2,06721
109996 2.10."에파타.열려라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17-02-10 송문숙 2,0670
121069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 2018-06-11 최원석 2,0671
121194 가톨릭기본교리(45-5 부활한 육신의 설명) 2018-06-16 김중애 2,0671
1377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 통해 글을 쓰게 해주시는 하느님 |2| 2020-04-21 정민선 2,0673
139923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20-08-06 김중애 2,0672
149935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|6| 2021-09-23 조재형 2,06712
46 쭉정이의 마음만 드릴께요. 1999-11-16 이진용 2,0671
2047 20 01 15 (토) 어제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강하게 주심 영성 ... 2020-03-09 한영구 2,0670
1492 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 2000-08-29 오상선 2,0664
1644 행복은...(연중 27주 토) 2000-10-14 조명연 2,06613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2001-06-16 상지종 2,0667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2001-12-07 이인옥 2,0664
3417 자유인이 되려면... 2002-03-20 오상선 2,06625
3694 부끄러움 2002-05-18 양승국 2,06618
4366 하염없이 눈물만 2002-12-25 양승국 2,06627
110171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10| 2017-02-18 조재형 2,06612
11776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7| 2018-01-23 조재형 2,06611
118768 ♣ 3.6 화/ 매정함을 버리고 끝없이 나누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8-03-05 이영숙 2,0665
119044 출신 |2| 2018-03-17 최원석 2,0662
119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2) |3| 2018-04-12 김중애 2,0665
120843 2018년 6월 1일(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 ... 2018-06-01 김중애 2,0660
124088 유턴(U-turn!) 2018-10-08 김중애 2,0660
125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을 모르면 예수님도 모른다 |5| 2018-11-30 김현아 2,0665
129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1) 2019-04-21 김중애 2,0668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661
1376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)『믿음』 |2| 2020-04-18 김동식 2,0661
1382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13 김명준 2,0663
13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31) 2020-05-31 김중애 2,0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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