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300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3-12 장병찬 9660
6333 어떤 강의.. 2002-05-14 최은혜 96535
28862 어느 가장의 회개 2007-07-02 양태석 9654
29854 들은 귀는 천년, 말한 입은 사흘 |4| 2007-09-05 원근식 9659
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09-11-04 노병규 9655
47106 ** 성체성혈 동영상 ** |4| 2009-11-06 박호연 9657
47144 살아가는 동안 |1| 2009-11-08 신영학 9654
47495 행복한 가정이란 |2| 2009-11-28 조용안 9653
47820 화이트 크리스마스... 2009-12-16 이은숙 9653
79958 ◆"사람 잡는 15가지言行" |2| 2013-11-01 원두식 9653
84453 꽃향기 같은 마음 |1| 2015-04-05 강헌모 9651
85748 [감동스토리]홀로된 어느 노인의 삶 |1| 2015-09-13 김현 9655
85773 ♣ 어느 평범한 신자의 고백 ♣ 2015-09-15 박춘식 9656
86301 ▷ 작아짐 |2| 2015-11-17 원두식 9655
87617 극치의 체험 2016-05-12 유웅열 9651
89794 ★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. 2017-04-17 강헌모 9651
90978 기도는 심장병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2017-10-31 김철빈 9650
91547 좋은 이, 좋은 체제 |2| 2018-01-31 유재천 9651
91587 할배, 할매 누가 치매잉교?.... |2| 2018-02-06 이명남 9654
91863 인연을 잘 가꾸려면! |1| 2018-03-12 유웅열 9651
93150 침묵보다 값진 것은 없다 |2| 2018-07-25 김현 9651
93156 지구촌에서는 사람만 변하고 있습니다 |2| 2018-07-25 유재천 9651
93910 어느 국밥집 할아버지 |4| 2018-11-06 김현 9653
94528 어느 할머니의 수줍은 고백 "감동눈물이야기" |2| 2019-01-30 김현 9654
94530 아이고~ 아부지 살려주이소~! |1| 2019-01-30 이명남 9651
95664 사랑과 용서와 화해 ‘고잉 홈(Going home) |1| 2019-08-05 김현 9651
95892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9650
96171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1| 2019-10-09 장병찬 9650
96303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-10-25 김철빈 9650
96712 12월이라는 종착역 |2| 2019-12-31 김현 9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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