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93 우리가 행복에 취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|2| 2019-01-09 김현 9653
94863 노후는 어디에서 어떻게 보내야 하나? |1| 2019-03-25 유웅열 9653
95103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|3| 2019-05-03 김현 9651
95564 영원성 2019-07-18 이경숙 9653
95904 내 인생 누구를 탓하지 말라 |2| 2019-09-04 김현 9651
96539 너는 또 다른 나 |3| 2019-11-30 윤기철 9652
96579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9650
96858 ★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(2) |1| 2020-02-07 장병찬 9650
96953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|2| 2020-02-28 김현 9653
99213 공순이 아내가 서러워 울던 날 |2| 2021-03-04 김현 9651
99593 [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] 나를 보호해주는 분노 |1| 2021-04-25 강헌모 9653
100058 이별연습 2021-09-11 이경숙 9650
100083 사랑 2021-09-15 이경숙 9651
102088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9.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[천상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9650
36650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|1| 2008-06-10 노병규 9646
37100 * 아름다운 여정 * |5| 2008-07-01 김재기 9646
6951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|4| 2012-03-29 강헌모 9642
82928 내 가을의 그대에게 |1| 2014-10-05 강헌모 9641
84256 ♠ 따뜻한 편지-『꽃으로 태어나 들풀로 사셔야 했던 그분 인생』 |4| 2015-03-20 김동식 9648
84718 ☆화살과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5-04 이미경 9643
85227 과천골목시장 2015-07-13 장석복 9643
85604 비와 천둥 / 수필 |4| 2015-08-25 강헌모 9641
86395 시장 모퉁이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에 기부를 보면서 |6| 2015-11-29 류태선 96413
86406    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|1| 2015-11-30 류태선 4423
86437 비워가며 담는 마음 2015-12-04 강헌모 9644
89015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2016-12-07 김현 9640
89862 나 자신과 만나는 혼자만의 시간 2017-04-28 김현 9642
90843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 2017-10-15 김철빈 9641
9173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|3| 2018-02-25 김현 9645
92881 "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" 2018-06-23 김현 9640
92908 [영혼을 맑게]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|1| 2018-06-26 이부영 9641
82,739건 (489/2,7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