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110 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|3| 2018-04-02 김현 9685
93156 지구촌에서는 사람만 변하고 있습니다 |2| 2018-07-25 유재천 9681
93281 [복음의 삶] '양심은 하느님과의 계약조항입니다.' |1| 2018-08-09 이부영 9680
93434 모든 길은 처음부터 닦인 길이 아닙니다 |1| 2018-09-03 김현 9681
95564 영원성 2019-07-18 이경숙 9683
95892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9680
96303 [차동엽 신부님]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2019-10-25 김철빈 9680
96579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9680
98630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|2| 2020-12-24 김현 9681
98831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|1| 2021-01-18 김현 9681
99024 동정사제 2021-02-10 이경숙 9681
99484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|1| 2021-04-02 김현 9682
99505 어느 어머니의 요양원 가는날 2021-04-05 김현 9680
1284 * 이 남자의 이야기... 2000-06-16 이정표 9677
1640 기적의패 2000-08-27 이수기 9673
5266 7살 짜리의 기도 2001-12-12 백귀이 9679
9128 할머니의 잔머리(한번 웃어 보세요) 2003-08-24 이우정 96716
9138     [RE:9132]감사 드려요 2003-08-26 이우정 921
9139     [RE:9134]정희님^^ 2003-08-26 이우정 872
26361 ♧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|1| 2007-02-06 박종진 9673
44836 어느 며느리 이야기 2009-07-13 조용안 9673
47075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|2| 2009-11-04 노병규 9675
47144 살아가는 동안 |1| 2009-11-08 신영학 9674
47495 행복한 가정이란 |2| 2009-11-28 조용안 9673
47820 화이트 크리스마스... 2009-12-16 이은숙 9673
48185 일 년을 시작할 때는.... |1| 2010-01-02 김미자 9674
84718 ☆화살과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5-04 이미경 9673
84774 ♣ 부산 경찰서의 사랑해 데이... |2| 2015-05-12 김동식 9673
86437 비워가며 담는 마음 2015-12-04 강헌모 9674
89164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- 이해인 2016-12-31 류태선 9670
91379 험준한 길에서 헤쳐나오는 힘 |1| 2018-01-05 유웅열 9670
91477 그리스도와 어머니 2018-01-18 김철빈 96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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