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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891	다큐 바티간 미술관의 보물들 \|2\|	2016-06-17	류태선	1,112	2
87890	흐뭇한 쪽지 한장의 사연 \|3\|	2016-06-17	류태선	2,499	2
87889	우리 사회의 모습	2016-06-16	유재천	1,042	2
87887	미국의 독립과 헌법 개정 - 2 \|2\|	2016-06-16	김근식	1,098	1
87888	Re:미국의 독립과 헌법 개정 - 2 \|1\|	2016-06-16	김근식	403	0
87886	삶은 충분히 고달프다.	2016-06-16	유웅열	2,499	1
87885	야근하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카톡 \|1\|	2016-06-16	김현	2,077	1
87884	함께 있어 줘서 고마워	2016-06-16	김현	2,512	1
87883	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던	2016-06-16	강헌모	2,570	1
87882	주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 자신 안에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... \|2\|	2016-06-16	이부영	1,055	1
87881	당신을 용서합니다 \|3\|	2016-06-16	김영식	1,070	0
87880	녹쓸고 낡은 우산이었지만~ \|2\|	2016-06-15	류태선	2,094	2
87879	헌법 개정	2016-06-15	김근식	2,632	0
87878	행복한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역할 \|1\|	2016-06-15	김현	3,414	1
87877	복을부르는35가지 \|1\|	2016-06-15	김현	2,166	1
87876	(함께생각) 교회가 이중적? 그건 절도 마찬가지, 다만...	2016-06-15	이부영	2,507	2
87874	머리에서 발끝까지 너무 아름다운 기도문... \|2\|	2016-06-15	류태선	3,323	1
87869	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 \|1\|	2016-06-14	김현	2,601	4
87868	멋진 스토리에 감동까지 \|2\|	2016-06-14	김현	2,553	4
87867	푸른 꿈, 추억 \|1\|	2016-06-14	유재천	1,013	0
87866	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/ 이채시인	2016-06-14	이근욱	841	0
87865	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른 답니다. \|3\|	2016-06-14	류태선	2,501	5
87864	(함께생각) 반려견 캔디의 죽음에? 대한 단상	2016-06-14	이부영	2,482	0
87863	작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중히 여겨라! \|1\|	2016-06-14	유웅열	1,124	1
87860	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(감동실화) \|1\|	2016-06-13	김현	2,525	5
87859	괜찮아, 엄마는 널 믿어' 감동 스토리	2016-06-13	김현	2,230	1
87858	부엌에서 드리는 기도 \|4\|	2016-06-13	류태선	5,918	2
87857	천성	2016-06-13	심현주	1,013	0
87856	인간의 비참함	2016-06-13	유웅열	1,155	1
87855	9살짜리 소녀의 감동편지 \|2\|	2016-06-13	김영식	2,825	3
87854	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\|2\|	2016-06-13	김현	2,546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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