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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02 q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.. |3| 2009-06-21 비공개 7400
8208    a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|1| 2009-06-21 문병훈 2890
8210       aRe:그래요..저는 이미 하느님한테 대죄를 지었죠.. |1| 2009-06-22 비공개 3140
8206    aRe: 2009-06-21 비공개 2310
8205    aRe: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.. 2009-06-21 비공개 2660
9469 q공원에서 남의 부인과 스킨쉽도 죄가되는지 ? |1| 2011-04-30 비공개 7390
9471    a제 6, 9계명 2011-04-30 비공개 4080
9470    aRe:공원에서 남의 부인과 스킨쉽도 죄가되는지 ? 2011-04-30 사랑과영혼 3730
10435 q십삼년째 방황하고 있습니다 |4| 2013-12-16 비공개 7380
1201 q개신교 친구... 2001-01-05 비공개 7372
1203    a[RE:1201] 2001-01-06 비공개 2260
1212    a[RE:1201]사랑하십니까? 2001-01-09 비공개 1351
6834 q개종의 여파로 가족과 사랑하는 애인까지 버려야하게 생겼습니다.. 힘드네요.. |16| 2008-06-27 비공개 7370
6867    a진리의 길은 험난하지만 주님의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함께한답니다. 2008-07-04 비공개 1710
6837    a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... 2008-06-28 이병수 1620
6836    a힘내세요. 주님이 도와주실 겁니다. 2008-06-27 비공개 2910
6835    a벽을 넘어서 |1| 2008-06-27 비공개 1980
3570 q용기내서 글을 씁니다. |4| 2005-07-12 비공개 7360
3571    a이혼, 신앙의 끝인가? 2005-07-13 사랑과영혼 5140
10747 q리모델링이 잘 될 수 있도록 2014-09-30 비공개 7361
10524 q장애우에게 신문을 모아서 주는게 빈첸시오 활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 |4| 2014-03-13 김민수 미카엘 7340
4756 q죽고싶네요.삶이 힘들때에 |12| 2007-01-09 비공개 7340
4835    aRe:죽고싶네요.삶이 힘들때에 2007-01-19 송정미 1110
4768    a아침 이슬님!.... 속..... Re:죽고싶네요.삶이 힘들때에 2007-01-10 비공개 1770
4792       a김명님께! 2007-01-15 비공개 1010
4798          a아침 이슬 처럼님께! Re:김명님께! 2007-01-16 비공개 1080
4760    aRe:죽고싶네요.삶이 힘들때에 2007-01-09 비공개 1510
6295 q카톨릭에 대한 몇가지 질문... |47| 2008-02-03 비공개 7320
6304    a하이~ 2008-02-04 비공개 1610
6299    a"믿음"이냐 "행위"냐 ? |3| 2008-02-03 비공개 2530
6298    aRe:카톨릭에 대한 몇가지 질문..中 질문1에대한... |7| 2008-02-03 비공개 2380
4369 q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 |1| 2006-08-06 비공개 7300
4380    aRe: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 2006-08-12 안성철 8600
4371    aRe:십자가의 길 집에서 해도 되나요 2006-08-07 사랑과영혼 4990
9269 q성탄절을 앞두고 음란죄를 지었습니다. 2010-12-24 비공개 7300
9276    a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1| 2010-12-26 비공개 5700
9272    a습관적인 사음죄에 대한 대책 2010-12-25 비공개 3790
4423 q용기가 나지 않아서요.. |2| 2006-08-31 비공개 7300
4430    aRe:이번 기회에 우리도 변합시다 |2| 2006-09-04 비공개 2380
4426    aRe: "화이팅" 이라니??? |5| 2006-09-02 . 3170
4424    aRe:용기가 나지 않아서요.. 2006-08-31 사랑과영혼 2530
12946 q결혼 하시는 분들이나 성직의 길, 수도자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|2| 2025-06-16 비공개 7280
12949    aRe:결혼 하시는 분들이나 성직의 길, 수도자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-06-30 사랑과영혼 2030
12948    aRe:결혼 하시는 분들이나 성직의 길, 수도자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-06-26 비공개 900
12766 q교우간의 갈등 |1| 2024-03-07 비공개 7240
12768    aRe:교우간의 갈등( 추가 답변) |1| 2024-03-10 어부베드로 3110
12767    aRe:교우간의 갈등 |1| 2024-03-10 어부베드로 1940
7183 q자살...천주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? |2| 2008-10-04 비공개 7240
7186    aRe:자살...천주교에서는 어떻게 생각해요? 2008-10-05 비공개 3720
104 q미사보 꼭 써야하나요? 1999-03-23 비공개 7241
105    a[RE:104]공감하면서 답을 씁니다. 1999-03-23 비공개 4830
6578 q개신교 신자인 여자친구와의 결혼.. 조언 부탁드립니다. |11| 2008-04-21 비공개 7220
4903 q신부님 그리고 교우님들, 성령기도회 활성화가 바람직한가요? |10| 2007-02-01 비공개 7220
4944    aRe:신부님 그리고 교우님들, 성령기도회 활성화가 바람직한가요? |2| 2007-02-06 비공개 2330
9518 q前任 신부님과의 관계에 대하여 |3| 2011-06-23 비공개 7220
9519    aRe: 2011-06-24 비공개 2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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