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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5 수녀와 택시 기사 2012-07-20 노병규 2,1971
11424 건강진단 2013-12-08 원두식 2,1954
8739 고해성시와 보속 |2| 2010-04-04 노병규 2,1953
9642 무서운 건망증 2011-01-17 노병규 2,1950
8556 자장면 |2| 2009-11-08 박덕철 2,1954
11723 마누라일기 남편일기 |2| 2015-03-25 노병규 2,1912
7778 호랑이 새끼가 자살한 이유 2008-10-07 노병규 2,1893
2219 오빠 ! 시간있어? [펌] |7| 2004-02-12 한인수 2,1892
10557 사자의 굴욕^^ 2012-01-27 김용창 2,1885
11564 개학 |2| 2014-07-16 원두식 2,1874
11657 박목월 선생님은 33년 후에..... |2| 2015-01-29 강길중 2,1850
8736 두뇌게임 |3| 2010-04-02 노병규 2,1843
10912 군 훈련소에서... 2012-10-07 노병규 2,1830
525 생 활 영 어 실 습 1999-09-20 서미경 2,18232
12075 내가 희생할께요... 2018-02-18 이부영 2,1820
11350 이런집 있을걸? 2013-09-14 원두식 2,1813
8743 보신탕과 신부님 |1| 2010-04-07 노병규 2,1817
8398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2009-04-26 노병규 2,1803
9785 삼도 사투리의 우위 비교 |4| 2011-03-16 노병규 2,1793
12549 배달부가 말하는 최악의 아파트 2021-08-20 김영환 2,1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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