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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315 7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8 최원석 1181
183314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5-07-08 최원석 1091
183313 오늘의 묵상 (07.08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8 강칠등 961
183312 7월 8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08 강칠등 872
1833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영적전투, 영적승리 “주님의 전사, 주님의 일 |1| 2025-07-08 선우경 1447
183310 삶이 새롭게 보이는 좋은 글 2025-07-08 김중애 1323
183309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 2025-07-08 김중애 1121
183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8) 2025-07-08 김중애 1455
183307 매일미사/2025년 7월 8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2025-07-08 김중애 810
1833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32-38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) 2025-07-08 한택규엘리사 800
183305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5| 2025-07-08 조재형 2377
183304 [슬로우 묵상] 툭.툭.툭 -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5-07-07 서하 1337
183303 ╋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7-07 장병찬 790
183302 ★★★168.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5-07-07 장병찬 840
183301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전도사 /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5-07-07 박윤식 961
183299 영성심리를 공부하신 수녀님과 나눈 소중한 영적 자산 나눔 1편 |1| 2025-07-07 강만연 1362
183300     Re: 개인적인 묵상 정리 |1| 2025-07-07 강만연 532
183298 좋은인연의 소중함 2025-07-07 김중애 1651
183297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2025-07-07 김중애 1462
18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07) 2025-07-07 김중애 1292
183295 매일미사/2025년 7월 7일 월요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2025-07-07 김중애 980
18329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7-07 최원석 920
183293 송영진 신부님_<우리의 희망은 ‘몸’만의 건강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입니다. ... 2025-07-07 최원석 1062
183292 이영근 신부님_“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”(마태 9,18) 2025-07-07 최원석 1022
183291 양승국 신부님_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닿습니다! 2025-07-07 최원석 1254
183290 7월 7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7-07 최원석 841
183289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2025-07-07 최원석 891
183288 7월 7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07-07 강칠등 672
183287 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2025-07-07 박영희 912
1832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꿈과 실현 “하느님을 꿈꾸며 하늘 나 |3| 2025-07-07 선우경 924
183285 오늘의 묵상 (07.07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7-07 강칠등 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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